homify의  주택

활용도가 높고 적은비용으로 공간을 만드는 컨테이너 주택엿보기

Jeehye Hong Jeehye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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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네모를 쌓아 올린 화물컨테이너를 활용한 집은 한편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주택으로 뛰어난 구조체를 가지고 있어, 다른 소재와 마찬가지로 건물의 기본 구조체 역할을 훌륭히 해낸다. 네모의 단순한 모습이 투박해 보이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집을 생각했을 때, 화려한 외관에 치중한 건물들과는 달리 가장 활용도가 높은 주택의 모습이다. 컨테이너 주택은 이동과 설치가 쉽고, 제작 기간이 짧기 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바다에 빠져도 가라앉지 않은 기밀성과 외부환경으로부터 내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위한 기본적인 장점들이 주택으로 만들기 위해 완벽하다. 이처럼 활용도가 높고 적은 비용으로 공간을 만드는 컨테이너 주택이 궁금하다면, 오늘의 기사를 주목해보자. 

시크한 블랙 컨테이너

homify의  주택

국내 회사 (주)감동C&D 유니박스 에서 시공한 양평 세월리 컨테이너 주택을 살펴보자. 내부 공간 구성의 효율성을 우선으로 컨테이너 블록 조합을 하여 독특한 매스형태로 디자인된 하우스로 뜰이 있는 주택이다. 전체적으로 넓은 자연 한복판에 시공된 이 주택은 자연을 한몸에 느낄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설계했다. 1층과 2층으로 나뉜 이 하우스는 1층을 중심으로 잡고 2층은 또 다른 컨테이너 매스를 90도 각도로 어긋나게 설치한 후 필로티를 띄어 놓아 두 개의 건물을 연결했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맞물린 이 아이디어를 통해 2층에는 야외 테라스를 자연스럽게 만들어냈다. 자연과의 완벽한 소통을 위해 2층은 물론 1층에도 야외 평상을 만들어 컨테이너의 투박한 모습을 잊게 만든다. 또한, 밤에는 외부조명이 하우스 곳곳에 설치되어 낮에 볼 때와는 전혀 다른 또 다른 매력으로 만들어 냈다. 

-내부 전개도 엿보기

homify의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내부공간을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외형의 단순함과 독특함을 가진 구조체는 내부가 어떻게 디자인이 되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주택 1층의 중심부에는 야외 형상을 설치하여 가족 간의 소통공간을 만들고, 실내 계단을 통해 2층 데크로 올라오면 탁 트인 전망에 남한강을 볼수있다. 일반하우스와 같이 내부에는 1층에는 부엌과 드레스룸, 화장실, 안방이 있고,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면 거실을 볼  수 있다. 거실에는 베란다로 통하는 큰 창문과 전체정망을 볼 수 있도록 여러 개의 창문이 시공되었다. 2층 또한 아이 방 화장실이 있어 공간을 편리하게 나누었다. 

-1층 주방과 거실 엿보기

homify의  주방

내부 전개도를 토대로 1층의 내부의 주방을 살펴보자. 1층에는 역시나 식사 공간을 위한 주방을 설계했는데, 이때 ㄷ자 형태의 주방으로 만들어진 이 주택은 조리자의 효율적인 작업을 돕는다는 장점도 있지만, 식사 공간과 나란히 있는 이 주방에서는 가족들과 수시로 대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구조라는 점에서 더욱 유용하다. 또한, 전체적인 컬러라 외부컬러와는 대조되는 따뜻함을 주는 베이지컬러를 선택하고 주방 벽면에는 포인트 벽지를 이용해 또 다른 색감을 주었다. 주방을 마주 보는 거실 조명은 블랙의 커다란 조명갓을 설치해 허전할 수 있는 공간에 포인트 인테리어 소품으로 유니크한 인테리어로 연출했다. 

심플한 화이트 컨테이너

해원이네 : AAPA건축사사무소의  주택

심플한 화이트 컨테이너가 눈에 띄는 이 주택은 가족의 생활패턴 및 취미를 적극 고려한 가족을 위한 집이다. 큰 집보다는 안락하고 넓은 마당을 가진 컨테이너 하우스는 아이들의 놀이방과 데크가 있는 별채를 두어 대지라는 조건에서 주변으로부터 시선 차단을 물론, 아이들의 성장과 생활주기를 반영했다. 또한, 술을 마시기 좋아하는 부부의 취미공간을 위해 별채의 상부에는 누마루 공간을 만들었다. 사각형의 형태를 극대화하기 위해 선택한 컨테이너라는 구조는, 그 단순한 특성을 이용하여 상부 데크 공간에서 여러 가지 연출이 가능했다. 노출이 많은 탁 트인 야외 공간 대신에 컨테이너 별채는 시각적 분산을 통해 거실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사진 속 인테리어는 국내 회사 AAPA건축사사무소.

블랙&화이트 컨테이너

은퇴부부를 위해 지은 2층 컨테이너 카페주택: 신짱 칼라하우스의  주택
신짱 칼라하우스

은퇴부부를 위해 지은 2층 컨테이너 카페주택

신짱 칼라하우스

사진 속 블랙&화이트 컨테이너는 은퇴 부부가 평생 취미로 모은 음악 LP 명판 8천 여장, 2천여장의 영화 CD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보물창고 같은 컨테이너카페다. 한적한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시근교의 언덕에 시공한 이 집은 1층은 주택, 2층은 카페를 가지고 있다. 2층의 데크 테라스의 조망은 탁 트인 야외를 시원하게 볼 수 있으며, 또한 2층 내부는 넓은 통창문을 통해 따뜻한 차와 함께 전원풍경을 더불어 감상할 수 있다. 외부의 블랙과 화이트의 컬러와는 대비되는 옐로우 컬러를 내부에 사용하여 따뜻한 공간으로 연출하고, 바닥재는 목재 마루로 시공했다. 테라스를 중심으로 전체 하우스에는 저녁에는 어두워져 시야 확보가 어려운 곳곳에 조명을 설치해 밝기를 유지했다. 

화려한 색감이 다양하게 어우러진 컨테이너

쭈욱 게스트하우스: 쭈욱 게스트하우스의  주택
쭈욱 게스트하우스

쭈욱 게스트하우스

쭈욱 게스트하우스

다채로운 색감이 눈에 띄는 이 컨테이너 하우스는 개인 단독주택이 아닌 게스트하우스이다. 게스트하우스라는 점에서 시선을 끌기 위해 다양한 컬러를 각 컨테이너마다 포인트를 주었다. 다양한 컬러감이 저녁에는 석양빛이 더해져 또 다른 외관으로 느껴진다. 이런 경관을 볼 수 있도록 2층에는 객실 사이마다 전망대를 두어 주변을 둘러볼 수 있도록 배려한 공간을 만들었다. 1층 다이닝룸과 연결된 발코니 공간을 게스트하우스에 머무는 손님들에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작은 컨테이너 박스처럼 보이지만, 객실 내부도 알차게 꾸며졌다. 객실 내부에는 욕실을 두고 침대 바로 옆에는 커다란 창문을 두어 전체적으로 자연광이 들어오도록 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컨테이너

homify의  주택

경기도 양평에 주말주택으로 계획된 컨테이너 하우스를 살펴보자. 규모가 다른 수출용 컨테이너 2개를 활용한 약 14평형의 실내공간엔 리빙룸, 부엌, 화장실, 방이 건축주의 필요요구에 맞게 분활되어 디자인되었다. 주말주택에 맞게 신발장은 최소한으로 계획되었고, 빌트인 세탁기를 포함한 부엌 싱크대는 컴팩트하게 적용해 공간을 최소한 사용했다. 창문을 통해 햇볕이 따스하게 들어오도록 계획된 큰 전면창은 삼복층유리 시스템 창호를 적용하여 조망과 단열을 동시에 고려하였다. 조명들은 모두 해충이 빛으로 인식하는 비율이 낮은 LED 조명으로 적용하여 절전 효과를 반영. 외부는 컬러는 주인의 취향에 맞게 깔끔한 흰색에 베이스에 주황색으로 포인트 컬러를 주어 은은하게 자연과 어울리는 외관을 띈다. 방쪽에 수출용 컨테이너 도어는 제거 없이 그대로 활용하여 주말에 사용할 경우 컨테이너 도어를 열어 개방감을 느낄 수 있고, 평소에는 닫아 방범효과도 있다. 

-내부엿보기

homify의  거실

자연의 채광이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내부를 살펴보자. 양쪽 벽면에 큰 창문을 동시에 두어 확 트인 밝은 실내공간을 만들고, 큰 창문을 통해 열 손실이 우려될 것을 고민해 삼복층유리 시스템을 이용해 단열문제를 동시에 해결했다. 큰 창문에 맞는 흰색블라인드 커튼을 설치해 낮에는 빛을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내부 인테리어 컬러는 은은한 크림색으로 마무리하고, 바닥재는 목재 마룻바닥으로 시공해 전체적으로 내추럴한 실내공간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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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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