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암병원 여성암 클리닉: 위아카이(wearekai)의  병원

서울 디자이너가 완성한 희망을 주는 병원 인테리어

Jisoo Yu Jisoo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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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정체된 삶을 나아질 수 있게 풀어주지만 누구에게나 가고 싶지 않은 두려운 곳이다. 지루한 대기시간과 아프게 하는 치료, 깨끗한 컬러가 환하게 만들어 주지만 밝지 않은 표정들이 떠오르는 가득한 차갑고 어두운 공간으로 여겨진다. 그렇다면 불안하고 우울한 마음을 시각적 효과를 통해 덜어 볼 수 있지 않을까. 오늘은 위아카이(wearekai)에서 디자인한 세 곳의 병원을 살펴보자. 여성, 노인, 아이 등 다양한 연령에 맞춘 특색 있는 병원을 만나볼 수 있다. 깨끗한 신뢰감을 주는 인테리어를 배경으로 진료 목적에 따라 개성을 담은 디자인이 눈을 즐겁게 만들고, 무거운 마음에 에너지를 전해 주는 활기를 느껴보자. 

설계: 위아카이(wearekai)

1. 암병원 여성암 클리닉

​연세의료원 암병원 여성암 클리닉: 위아카이(wearekai)의  병원
위아카이(wearekai)

​연세의료원 암병원 여성암 클리닉

위아카이(wearekai)

처음으로 만나볼 여성 암 클리닉에서는 환자를 중심으로 한 불안함을 차분히 배려한 밝은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암병원이 가질 수 있는 우울한 분위기를 오렌지 컬러를 사용하여 따뜻하고 밝은 이미지가 될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인상적이다. 가정 친화적 가구와 함께 자연 소재인 벽돌과 원목 자재와 함께 안정을 취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힐링과 뷰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장소

​연세의료원 암병원 여성암 클리닉: 위아카이(wearekai)의  병원
위아카이(wearekai)

​연세의료원 암병원 여성암 클리닉

위아카이(wearekai)

최적에 조건에서 안정감 있는 치료를 받을 수 있게 조성된 장소에서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공간을 밝히는 조명은 마음을 부드럽게 완화해주는 역할을 한다. 환자들에게는 휴식과 문화의 공간이 되고 직원에게는 업무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여성 병동으로 몸과 마음이 편안한 힐링과 뷰티를 함께 느낄 수 있을 듯하다.  

신뢰와 믿음으로 이어지는 깔끔한 인테리어

​연세의료원 암병원 여성암 클리닉: 위아카이(wearekai)의  병원
위아카이(wearekai)

​연세의료원 암병원 여성암 클리닉

위아카이(wearekai)

병원 인테리어에서 밝고 깔끔한 디자인은 청결과 위생으로 이어져 병원 이미지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드러날 수 있다. 아무래도 실력 좋은 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은 사람들이 붐비고,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 실용성을 한가득 안고 들어온 사진 속 공간은 많은 환자들이 기다릴 수 있는 많은 좌석이 배치되 편리함을 전해준다. 

대기시간이 지루하지 않은 병원 인테리어에 대해 궁금하다면 아래 기사를 클릭해보자. 

대기시간이 지루하지 않은 병원 인테리어 BEST 4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일인 좌석

​연세의료원 암병원 여성암 클리닉: 위아카이(wearekai)의  병원
위아카이(wearekai)

​연세의료원 암병원 여성암 클리닉

위아카이(wearekai)

경직된 분위기보다는 디테일한 감성을 도입해 쾌적하고 밝은 느낌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장소로 변화하였다. 1인 좌석은 모나지 않은 디자인 아래 따스한 컬러가 만들어 주는 안락함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개방적이지만 혼자만의 시간으로 마음을 추스를 수 있는 기다림을 즐겁게 하는 병원 웨이팅 라운지로 완성되었다. 

2. 제천 청풍호에 위치한 노인 병원

제천 청풍호 노인사랑병원: 위아카이(wearekai)의  병원
위아카이(wearekai)

제천 청풍호 노인사랑병원

위아카이(wearekai)

계속해서 만나볼 제천 청풍호에 위치한 노인 병원은 농촌 치매환자들을 위한 익숙한 시골 마을 풍경과 같은 치유 정원이다. 정겨운 옛날이야기가 있는 고향집 같은 환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익숙한 공간에서 다양한 감성이 어우러져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콘셉트이다. 환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활동이 유지될 수 있는 요소들이 어우러지고 있다. 

푸르름이 느껴지는 실용적인 공간

제천 청풍호 노인사랑병원: 위아카이(wearekai)의  병원
위아카이(wearekai)

제천 청풍호 노인사랑병원

위아카이(wearekai)

자연이 주는 푸르름을 한가득 안고 들어온 내부 모습이다. 연못과 벽천 분수, 황토 산책로, 텃밭과 화단이 만들어낸 공간은 사시사철 푸르름을 추구한다. 효율적이고 지루하지 않는 동선으로 원하는 목적에 맞게 길을 알려주고 있다. 곳곳에 보이는 넓은 데스크와 한쪽에 자리한 정자는 편안한 모습으로 함께 모여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에 맞는 실용적인 선택이다. 

경계를 지우는 넓은 창

제천 청풍호 노인사랑병원: 위아카이(wearekai)의  병원
위아카이(wearekai)

제천 청풍호 노인사랑병원

위아카이(wearekai)

깊고 넓은 모습으로 전면을 끌어안아 햇볕의 따스함을 한가득 끌고 들어올 수 있는 창이 인상적이다. 경계가 없는 듯 외부와 연결된 듯 이어진 통일감을 느낄 수 있다. 돌담길을 따라 보이는 식물이 공간을 지루하지 않게 채우고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아련함과 함께 심리적인 편안함을 만들어주는 인테리어를 연출하고 있다.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정자

제천 청풍호 노인사랑병원: 위아카이(wearekai)의  병원
위아카이(wearekai)

제천 청풍호 노인사랑병원

위아카이(wearekai)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정자에서 도란도란 옛이야기가 전해질 듯하다. 전통적인 무늬가 지나온 세월을 말해주는 듯 멋스럽게 자리하고 있다.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고 불안한 마음을 함께 다스릴 수 있는 안락한 장소이다. 푸른 식물 앞으로 보이는 작은 소품들은 소소한 즐거움을 전해주는 세심한 요소이다. 

3. 소아 청소년 암센터

연세암병원 소아청소년 암센터: 위아카이(wearekai)의  병원
위아카이(wearekai)

연세암병원 소아청소년 암센터

위아카이(wearekai)

소아 대기실은 어린 환자의 심리 상태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발랄하면서 안정감 주는 환경계획이 필요하다. 소아 청소년 암센터는 산만하지 않게 안정된 색감을 사용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부여하고 있다. 자유곡선형 문양이 눈에 띄는 대기 공간은 아이들만을 위한 작은 놀이터이다. 울퉁불퉁한 벽면 속에 앉거나 누워서 책을 보기도 하고, 기어 다니기도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듯하다.

작은 숲속의 동물원

연세암병원 소아청소년 암센터: 위아카이(wearekai)의  병원
위아카이(wearekai)

연세암병원 소아청소년 암센터

위아카이(wearekai)

작은 숲속 동물원이라는 콘셉트로 소아 환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다. 구름을 형상화한 조명과 벽면 아트월 커다란 신비의 나무는 닿는 곳마다 자연의 소리를 머금고 있다. 벽면에 붙어있는 장난꾸러기 동물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동물원도 만나볼 수 있다.

딱딱한 이미지를 벗겨주는 공간

연세암병원 소아청소년 암센터: 위아카이(wearekai)의  병원
위아카이(wearekai)

연세암병원 소아청소년 암센터

위아카이(wearekai)

첫 등장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끌 수 있는 흥미로운 디자인이 가득하다. 대기 장소라기 보다 아이들이 함께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창의적인 공간으로 연출하였다. 알록달록하고 화사한 컬러감이 만들어낸 인테리어는 아이들이 생각하는 병원이라는 딱딱하고 두려운 이미지를 한 번에 벗겨준다.

색감을 불어 넣어 만든 생동감

연세암병원 소아청소년 암센터: 위아카이(wearekai)의  병원
위아카이(wearekai)

연세암병원 소아청소년 암센터

위아카이(wearekai)

지루하고 두려울 수 있는 주사 공간에 색감을 불어 넣어 생동감 있게 구성하고 있다. 모던하고 기분 좋은 인테리어가 반겨주는 대기 공간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 마음까지도 사로잡을 수 있을 듯하다. 딱딱한 요소들보다는 부드럽고 완만한 디자인을 선택하여 화사한 감각으로 심신의 안정을 유도하고 있다. 

지적인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병원학교

연세암병원 소아청소년 암센터: 위아카이(wearekai)의  병원
위아카이(wearekai)

연세암병원 소아청소년 암센터

위아카이(wearekai)

또래 친구들과 함께 형제, 자매처럼 지낼 수 있는 병원학교를 만나보자. 활기를 전해주는 인테리어 아래서도 병원은 나름의 정숙함을 담고 있는 사진 속 장소는 어린이병원에 입원한 어린이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병원 안의 작은 학교로, 입원생활로 인해 정규학교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어린이들이 치료 과정을 긍정적으로 경험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공간이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포근한 엄마의 품처럼 느낄 수 있도록 곡선 형태로 디자인하고, 어린이와 어른의 시선 높이가 다른 점을 감안해 디자인했다. 쾌활한 인테리어 아래 책을 읽으면서 지적인 호기심을 채울 수 있을 듯하다. 

집중할 수 있는 병원 인테리어

연세암병원 소아청소년 암센터: 위아카이(wearekai)의  병원
위아카이(wearekai)

연세암병원 소아청소년 암센터

위아카이(wearekai)

아이들이 느끼는 무서움을 한층 가라앉혀줄 밝고 활기찬 컬러로 꾸몄다. 알록달록한 디자인에 익숙한 아이들의 심신에 안정을 주고 색감으로 시선을 유도하여 보다 더욱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장소로 디자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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