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외관: 위즈스케일디자인의  테라스 주택

같은 듯 다른 두 문화 속 건축, 한국과 일본의 단독주택 7

Juhwan Moon Juhwan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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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은 문화 전반에서 다양한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을 수 있는 나라다. 마찬가지로 건축 분야에서도 비슷한 것과 다른 것을 동시에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두 주거문화에서 공간을 사용하는 거주자가 실내에서 신발을 벗고 생활한다는 점이 같다. 반면 공간을 구성하는 방식이나 풍경을 정원에 담아내는 방법은 서로 다르다. 그럼 같은 듯 다른 두 문화 속의 건축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을까? 바로 이번 기사는 한국과 일본의 단독주택 일곱 곳을 찾아가는 시간이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두 공간의 특징과 차이점을 알아보자. 또한, 일본식 주택을 한국에 지으려는 예비 건축주가 주의할 점도 함께 안내한다.

1. 단정한 형태로 오랜 시간 사랑받는 단독주택

주택외관: 위즈스케일디자인의  테라스 주택

주택 디자인에서는 도시경관과 다양한 맥락을 생각해야 한다. 물론 거주자의 취향과 개성을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 도시경관에서 우리 집이 어떤 인상을 남길지도 고려하는 편이 좋다. 만약 전원주택을 계획한다면 주변 풍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어떨까? 한국과 일본의 전원주택 모두 자연과 풍경을 먼저 생각한다는 점이 같다.

한국의 건축사무소 위즈스케일디자인이 완성한 주택은 담백한 형태와 외벽을 꾸민 목제 외벽 널이 부담 없는 인상을 남긴다.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외관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는 집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만약 사진 속 주택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여기 기사에서 살아있는 풍경과 하나가 된 집을 찾아가 보자.

2. 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국내 다가구주택

깍지집 | 단독주택 (다가구): 보편적인 건축사사무소의  주택
보편적인 건축사사무소

깍지집 | 단독주택 (다가구)

보편적인 건축사사무소

어느 건축문화나 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은 같다. 예컨대 우리나라의 아파트는 고밀도 도심의 주거환경에 대응하는 한 가지 형식이다. 같은 맥락에서 대지를 알차게 활용하는 다가구주택은 언제나 주택시장에서 인기를 끈다. 한국과 일본의 다가구주택은 모두 거주자의 사생활을 지키는 데 집중한다. 개인의 공간과 집단의 공간을 세심하게 분리하고, 여기에 더해 소통과 대화의 공간을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국내 전문가 보편적인 건축사사무소에서 디자인한 다가구주택은 어떨까? 사진 속 집은 세 가구를 위한 다가구주택으로 주변의 풍경과 세 식구의 생활방식을 모두 고려했다. 실내외 공간을 알차게 구성하는 방법이나 사생활을 보호하는 개구부 디자인 모두 돋보인다.

3. 가족의 사생활을 고려한 배치와 입면 디자인

앞서 언급한 대로 한국과 일본 모두 사생활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도로와 맞닿은 입면을 폐쇄적으로 구성하는 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도로에 면하는 개구부 크기를 줄이거나, 극단적인 경우 창을 내지 않는 방식으로 사생활을 보호한다. 물론 여기에는 대지 조건과 쾌적한 실내환경을 세심하게 고려하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사진 속 국내 단독주택은 어떨까? 한국의 소하 건축사사무소 SoHAA에서 설계한 대전광역시 유성구의 단독주택은 소박한 외관이 밝은 표정을 짓는다. 도로를 향한 입면에는 창을 작게 내면서, 상황에 따라 크기를 달리하며 리듬감을 부여한다. 구석구석 세심함이 돋보이는 집이다.

<사진: 이한울>

4. 도심의 작은 부정형 대지에 자리를 잡은 협소주택

온기: AAPA건축사사무소의  다가구 주택

한국의 주택시장에서는 요즘 협소주택을 주목한다. 사실 이러한 주택은 높은 인구밀도와 살인적인 물가로 유명한 일본에서 흔한 일이다. 그럼 국내의 비좁은 대지에 맞춘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은 어떨까? 또한, 도심의 작은 모서리 땅은 협소주택 디자인에서 자주 만나는 대지 조건이다. 기발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더한 독특한 외관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자.

예를 들어 한국의 AAPA건축사사무소에서 디자인한 다가구주택은 삼각형 대지에 맞춘 디자인이 돋보인다. 네 가구가 생활하는 공간으로, 주변의 간섭을 피하면서 풍부한 빛과 바람을 끌어들이는 배치로 완성했다. 언제나 따뜻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다가구주택이다.

사진 속 주택의 실내외 공간을 찾아가고 싶다면, 여기 기사에서 따스한 기운을 가득 담고 있는 서울의 다가구주택을 만나보자.

5. 한국과 일본의 주택, 두 공간에서 찾을 수 있는 차이

그럼 한국과 일본의 주택은 어떻게 다를까? 먼저 두 나라의 주거문화를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하자. 주택은 그 안에 거주하는 이의 생활방식과 생각을 반영한다. 예컨대 넓고 탁 트인 공간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밀조밀하고 아담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다. 한국의 주택에서 넓은 거실이 대청마루 역할을 한다면, 일본의 주택에서 네 첩 반 크기의 다다미방이 만남의 장소가 되는 것을 생각하자. 또한,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일본의 주거문화는 한국과 다른 주택 디자인을 불러왔다.

6. 일본풍 단독주택을 계획할 때 주의할 점은?

그럼 국내에 일본풍 단독주택을 계획하는 예비 건축주는 어떤 점을 주의하는 것이 좋을까? 무엇보다 두 나라의 건축법이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자. 또한, 시공을 위한 구조 형식이나 경제적인 부분을 고려하는 것도 빼놓아서는 안 된다. 중목구조의 일본 단독주택을 국내 실정에 맞추다 보면 예산이 커지는 경우가 흔하다. 또한, 일본풍 주택이 우리나라의 도시경관과 어우러지지 못하고 이질감이 느껴질 때도 잦다. 더 나아가 그대로 일본의 주택 디자인을 그대로 한국에 옮긴다면 우리의 생활방식에 맞지 않은 불편한 공간이 되기에 십상이다.

7. 모든 집은 지역의 기후와 풍토를 반영한다.

마지막으로 강조하는 점은 모든 집은 지역의 기후와 풍토를 반영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매서운 겨울이 이어지는 지역과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곳은 집의 형태가 다르다. 그뿐만 아니라 벽의 두께나 창호의 디자인도 날씨와 기후에 맞춰 다르게 발달한다. 따라서 일본과 더불어 해외의 단독주택 디자인을 참고할 때는 국내의 기후와 풍토를 고려해야 한다. 겨울에 따듯하고 여름에 시원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 쾌적한 집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조건이다.

그럼 주택의 형태를 결정하는 지붕 디자인은 어떨까? 여기 링크 속에는 다양한 국내외 주택의 지붕 디자인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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