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처럼 편안함이 느껴지는 치과 아이디어

Yubin Kim Yub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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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얗고 창백한 분위기'는 '병원 인테리어' 하면 떠오르는 첫 번째 이미지가 아닐까 싶다. 얼핏 보기에 가정집처럼 편안해 보이는 병원은 어떤 곳일까? 일본의 건축가, A-SA가 작업한 어느 치과 건축물을 만나보자. 아늑함이 묻어 나오는 단 층짜리 외관이 꼭 고즈넉한 가정 주택을 연상시킨다. 캐쥬얼하면서도 따뜻한 인테리어도 함께 살펴볼 만한 곳. 일본 야마가타 현에 마련되었다. 

조명이 밝히는 아늑함

블랙 앤 화이트의 조합이 모던한 인상을 뽐내는 외관. 새어 나오는 내부의 불빛과 외관 조명이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 속 모습은 후방 파사드로, 도로 쪽으로 접해있는 방향이다. 얼핏 봐서는 치과라는 사실을 알아채기 힘들 정도로 부드러운 느낌의 건축물이다.

블랙 앤 화이트

불빛 없는 낮의 모습에서는 색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커다란 창에 촘촘한 블랙 프레임을 갖추니 일사량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다. 외부 시선으로부터 자유롭게 보호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아이디어. 어두워지기 이전에는 블랙 앤 화이트의 대비감이 강조되어 깔끔한 분위기를 돋보이게 한다.

파사드

출입구가 있는 파사드로는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목조 단층 건물의 안락함이 돋보이는 아담한 외관. 입구의 단을 살짝 높여 내부로 들어가는 순간에 자연스레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휠체어가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경사와 난간을 마련한 것도 눈에 띈다.  

대기실

산뜻한 컬러의 가구로 눈을 사로잡는 대기실의 모습이다. 심플한 디자인의 대들보가 목조 주택의 아늑함을 강조한다. 기둥마다 짜 넣은 수납 선반은 일자형 대기실을 효율적으로 누릴 수 있는 재치있는 아이디어. 창을 크게 내서 화사함이 가득한 대기실이 완성되었다.

기다림을 즐겁게 하는 병원 대기실 인테리어, 여기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살펴보세요.

키즈존

진료 대기에 대한 아이들의 지루함과 두려움을 달래줄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만나게 되는 키즈존으로, 또래들이 복작복작한 공간을 가장 먼저 마주하여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는 공간이다. 창 바로 앞에 포켓 벤치를 만들어 밝은 느낌을 강조했고, 벤치 하단은 수납장으로 활용하여 장난감이나 책 등을 보관할 수 있다. TV 역시 키즈존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낮게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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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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