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한 시작을 위하여. 새해맞이 대청소 가이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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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시작을 위하여. 새해맞이 대청소 가이드 8

J. Kuhn J. Kuhn
Bermüller + Hauner Architekturwerkstatt의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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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대청소'라는 거창한 단어는 왠지 심리적인 부담을 안겨주곤 한다. 평소보다 더 어렵고 복잡하며, 시간이 오래 걸릴 것만 같은 느낌에 꺼리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이 시점을 어찌 그냥 보낼 수 있을까. 집 안 곳곳의 묵은 때를 벗기고 정갈하게 정돈하는 것만으로도 더욱 개운하고 산뜻한 한 해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몸을 일으켜 창문을 활짝 열고 준비물을 챙겨보자. 오늘 기사에서는 누구든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는 새해맞이 대청소 및 집 정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1. '청소'와 '정리'의 개념부터 구분하라

청소와 정리는 사실 완전히 다른 작업이다. 이 두 가지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은 청소를 할 때 일의 영역과 방법, 순서를 스스로 정리하지 못하고 혼란에 빠지기 십상이다. 먼지와 얼룩을 제거하는 것은 청소의 영역이며 물건을 사용하기 전 상태로 되돌리고 제자리에 놓는 것은 정리의 개념이다. 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어느 공간에 어떤 작업이 필요한지 파악하고 일의 순서를 정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초보자가 쉽게 저지르는 청소 실수 10가지는 무엇일까. 여기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

2. 미룰 것은 미루기

새해맞이 청소라고 해서 모든 것을 다 한꺼번에 할 필요는 없다. 연말연시는 여러 가지 일정에 바쁜 시기일 뿐 아니라 기온이 낮아 청소 영역도 제한적이다. 신년 청소는 평소보다 좀 더 넓은 영역을 깊게 들어가 청소하는 선으로만 계획하고, 창문이나 베란다, 물건을 교체하는 등의 작업은 기본 위생 상태를 관리하는 정도로만 해도 무난하다. 외벽 유리창이나 난간, 베란다, 테라스 등은 기온이 올라가는 봄 초입부에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일 년 동안 이어질 청소 영역을 계획하는 것 역시 신년 대청소의 일환이다.

3. 바로 해야 할 것들

미루는 게 가능한 청소가 있다면, 지금 당장 해야 할 청소도 있다. 얼룩이나 물기가 있다면 당장 그 자리에서 간단하게라도 청소하도록 하자. 얼룩은 생겼을 때 바로 제거해야 일이 커지지 않는다. 한 번 굳으면 쉽게 떨어지지 않으며 그 주변으로 먼지가 들러붙거나 산화되는 등 다른 문제를 유발하기도 한다. 

목욕 후 욕실 바닥에 있는 물기를 수건으로 닦아두면 물때가 생기는 것을 줄여주고 석회 오염이나 곰팡이에 시달릴 일도 줄어든다. 샤워 중에 간단하게 샤워 부스 틈새를 닦아주거나 세수 하면서 세면대를 닦아두는 것 역시 전체 청소 시간을 크게 단축해 줄 것이다. 

신년 청소는 지금부터 시작, 혹은 이제 끝, 이라고 말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단지 새롭게 다짐하고 재정비하는 계기가 될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 두자.

4. 아는 만큼 쉬워진다.

청소를 할 때는 그 소재와 오염물의 원인, 종류에 따라 맞는 세정제를 선택하고 사용해야 효율적이다. 닦아야 할 대상이 우드라면 우드 전용, 가죽이라면 가죽 전용을 사용해야 효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소재도 망가지지 않는다. 어느 영역까지 천연 세정제를 활용할 수 있는지, 어느 포인트에서 합성 세제로 바꿔야 하는지, 어떤 도구를 함께 사용해야 작업이 수월한지 등 청소 도구들에 대한 지식을 쌓아보길 바란다.



5. 비울 것은 비우기

옷장과 주방 수납장, 아이 방 장난감 안에는 분명 꼭 필요하지 않은 것들이 있을 것이다. 오래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물건, 유통 기한이 지난 보관 식품, 비슷한 것이 있는 것들을 모두 분리해 버릴 것은 버리고 나눌 것은 나누도록 한다. 나중이 아니라 바로 지금, 새해맞이 대청소라는 계기가 있을 때 실천해야 할 일이다. 물건이 정돈 되면 수납공간의 여유도 커진다. 남겨진 물건을 깔끔하게 정돈하는 것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옷 정리 고민 끝. 옷 정리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6단계 아이디어를 여기에 정리해 보았다.

6. 평소 손이 잘 가지 않던 곳 쓸고 닦기

높은 수납장 위, 전등 갓, 블라인드 틈새, 벽에 댄 가구 뒷면, 침대 같은 대형 가구 바닥처럼 평소에 손이 자주 가지 않는 곳을 청소하라. 평소에도 자주 쓸고 닦고 하는 곳은 대청소라고 해서 별 차이가 없다. 자주 청소하지 못했던 틈새나 바닥, 윗부분의 묵은 때를 시원하게 걷어내야 대청소의 의미가 있지 않을까. 

대형 가구의 바닥을 닦기 위해 이동할 때는 먼저 윗부분부터 닦아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움직이는 중간에 윗부분에 쌓인 먼지가 온 집안에 날리며 퍼질 수 있으니 주의하자.

남는 공간을 활용한 신발 정리 노하우! 여기에서 다양한 신발 정리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자.

7. 구석구석 곰팡이 확인하기

베란다를 포함해 주방, 욕실 침실 거실 등 모든 공간의 벽 틈새와 창문 주변, 가구 뒷면 등을 중심으로 곰팡이가 없는지를 체크하라. 겨울철에 생기기 쉬운 곰팡이는 알레르기와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하고 집을 망가트리는 원인이 된다. 평소에 모든 틈새를 살피기는 쉽지 않으니 대청소에 맞춰 한꺼번에 꼼꼼히 확인하도록 하자. 곰팡이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곰팡이 제거제로 제거하고 경과를 살펴보며 마무리까지 확실히 처리해야 한다.

곰팡이 없는 쾌적한 우리 집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9가지. 여기에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8. 예쁜 식물 장식으로 마무리

모든 청소가 끝났다면 싱그러운 녹색 화분이나 꽃으로 장식한 예쁜 화병을 집 안 곳곳에 두는 것으로 마무리해 보자. 분위기를 확실하게 전환하며 산뜻한 이미지를 더해주기 때문에 모처럼 대청소를 했다는 기분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마무리가 좋아야 보람도 있고 피로도 쌓이지 않는다. 다음 대청소를 계획하고 실천해야 할 때, 의욕을 불어넣어 줄 만한 기억을 저장해 두는 방법이기도 하다.

10분이면 충분한 효과적인 9가지 청소 아이디어를 여기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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