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카페트를 쉽게 새것으로 탈바꿈하는 방법

Jeehye Hong Jeehye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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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인테리어 소품으로 공간을 따뜻하게 할 뿐만 아니라 바닥에 포인트를 주는 ’카페트’. 겨울에 보온유지를 위해 필수 아이템이기도 하지만, 카페트는 다양한 컬러나 패턴 때문에 공간을 꾸미고 싶을 때 더욱 많이 사용하는 아이템이다. 카페트의 크기나 컬러, 또는 모양이 다양하기 때문에 충분히 카페트 하나로도 다양한 느낌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하지만 처음에는 깨끗하고 예쁜 카페트가 시간이 지날수록 쉽게 더러워지기 때문에, 카페트를 구매가 꺼려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구매하기 전 어떻게 오래도록 관리와 유지를 해야 하는지 기본정보를 숙지하고, 카페트를 구매하면 어떨까? 공간을 채우는 카페트인테리어를 시작하기 전, 카페트 관리와 유지가 궁금하다면 오늘의 기사를 주목해보자.

카페트 냄새 제거하기

오랫동안 바닥에 놓이는 카페트는 많은 사람들이 밟고 지나가고, 그 위에 음식물 등을 자주 흘리기 때문에 냄새는 피할 수가 없다. 피할수 없는 냄새라고 해서 그 냄새를 지울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오래된 카페트를 새것을 탈바꿈하기 위해서 첫 번째 단계는 냄새 제거. 일단 카페트에서 냄새가 난다는 것은 이미 카페트가 다양한 오물로 오염이 되었다는 증거다. 이때는 첫 번째로 오물의 종류를 판가름하고, 종류에 맞는 오물제거 방법을 통해 오염된 부분 중심방향으로 베끼면 된다. 강한 약품의 원액을 그대로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얼룩이 지고 카페트가 손상되니 주의해야 한다. 카페트 위에 음식물 즉, 간장이나 소스 등이 묻었다면 흡수지로 빨아들이고 중성세제를 타 더운물이나 암모니아, 알코올로 닦아주면 된다. 알코올 종류는 더 번지지 않도록 알코올 부분에 소금을 뿌리고 부드러운 브러시로 문지른 다음 스포지에 물을 적셔서 닦아낸다. 껌이나 캔디 등은 알콜이나 벤젠을 이용해 닦아내면 된다. 애완동물이 있는 집은 강아지의 오줌이 묻기 쉬워, 냄새도 피할 수 없는데 이때는 즉시 소금물로 닦고, 바로 암모니아수를 이용해 두 번째로 닦아낸다. 마지막은 중성세제를 탄 더운물로 닦아내면 된다. 냄새의 원인은 카페트가 오염됐다는 증거이니 오염물은 즉시 제거하도록 하자.

베이킹소다 사용하기

일상생활의 효자 아이템베이킹소다를 활용해 카페트 청소를 해보자. 베이킹 소다의 경우 화장실 청소, 과일 세척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다. 베이킹 소다는 카페트의 묵은 먼지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 간단하면서도 저렴하게 카페트를 청소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일단 베이킹소다를 카페트 위에 골고루 뿌려준 뒤 10~ 20분 정도 후에 청소기로 밀어주면 소다 입자가 먼지를 흡착하니 좀 더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자주 세탁기로 세탁할 수 없는 카페트를 베이킹소다를 이용해 관리해보면 어떨까?

스팀청소기 그리고 식초&알코올

바닥에 놓인 카페트는 온갖 먼지투성이다.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카페트 안에 많이 숨어있기 때문에 제대로 제거해 주지 않으면 실내공간에 먼지를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사용한 셈이다. 우선 카페트 사이에 끼어있는 먼지는 살균스팀 청소기를 활용하는 방법이 좋다. 살균스팀 청소기는 카페트 뿐만아니라 실내 바닥, 다양한 패브릭 등 청소할 때 많이 쓰이기 때문에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다. 카페트 위에 얼룩이 남는 커피나 액체류를 흘렸다면, 우선 마른걸레로 물기를 닦아내고 식초와 알코올을 1:1로 섞어서 그 위에 뿌려주면 된다. 그 다음에는 마른 걸레로 살살 두드려주면 얼룩이 남지 않는다. 

소금사용

아이가 행복한 전원주택 [경남 거제도 지세포리]: 한글주택(주)의  거실
한글주택(주)

아이가 행복한 전원주택 [경남 거제도 지세포리]

한글주택(주)

이번에는 소금을 활용한 청소방법을 알아보자. 꽃소금이나 굵은 소금을 이용해 청소하는 방법인데, 일단 소금을 팬에 조금 볶아주는 것이 좋다. 달궈진 소금은 카페트의 살균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준비된 소금은 카페트 위에 뿌려주고, 고무장갑을 끼고 살살 문질러 주면 된다. 이때, 소금은 먼지를 잡아주기 때문에, 문질러준 후 청소기로 소금을 흡입해주면 된다. 어느새 흰색소금은 먼지로 인해 회색이 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소금은 먼지제거 뿐 만아니라 액체류 제거에 도움이 된다. 카페트 위애 액체류를 흘렸다면, 카페트에 스며들기 전에 걸레로 미리 닦아낸 후 그 위에 소금은 뿌리면 된다. 뿌린 소금이 액체를 흡수하고, 건조해 질 때까지 기다린 후 진공청소기로 제거해주면 된다.

사진 속 인테리어는 국내 회사 한글주택(주)

카페트 전용세제

주택 self interior : 쏘나 의  거실
쏘나

주택 self interior

쏘나

카페트의 경우 세탁을 맡기면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부분 세탁은 뜨거운 물과 샴푸로 거품을 내서 얼룩 부분에 묻혀 세탁 브러쉬로 문지른 후 수건으로 간단하게 세척할 수 있다. 하지만 카페트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소재마다 특별히 신경을 써거 청소하는 것이 좋다. 급한 얼룩제거는 당장 집에 있는 세제나 샴푸 등으로 얼룩을 제거 하면 되지만, 완벽한 청소를 위해서는 가페트 전용세제를 사용해 클리닝하는 것이 좋다. 카페트 전용세제는 미생물 세제로 비눗물 등의 화학 세제와 달리 카페트에 손상을 입히지 않기 때문이다. 

탈취제사용

요즘에는 카페트 탈취제 종류가 분말 형태부터 분무기형태로 나온 제품까지 다양하다. 파우더 형태 중에는 일반 세탁제와 함께 사용할 수 있고, 카페트 뿐만아니라 다양한 제품까지 세척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파우더의 사용방법은 온수에 희석시킨 후 분사시켜 10분가량 둔 뒤 청소기로 청소를 하면 된다. 스프레이 형태 중에는 계피로 만들어진 제품이 있다. 계피는 유해생물제거에 효과가 좋기 때문에, 시중에서 이미 만들어진 제품을 살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직접 저렴한 비용으로 만들 수 있다. 집에서 만들 경우 계피가 카페트에 얼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얼룩 문제가 걱정된다면 계피의 효능을 그대로 두고, 섬유의 얼룩이 남는 단점을 없앤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살균은 물론 냄새까지 제거가 된다. 

전문업체문의

카페트 청소를 완벽하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때는 전문업체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특히 사무실 같은 경우 전체적으로 넓게 도포된 카페트를 혼자 청소하는 것은 무리이기 떄문이다. 그래서 전문업체를 통해 정기적으로 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 카페트 청소의 중요한 것은 어떤 장비를 사용하느냐이다. 그래서 전문업체의 경우 집에 가지고 있는 기본 가정용 청소기보다, 카페트 전용 청소기를 이용해 청소를 하기 때문에 걱정되는 세균이나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비용의 경우 카페트의 크기에 따라 다르므로 업체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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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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