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인테리어에서 세련된 인테리어로 바꾸는 팁

Jeehye Hong Jeehye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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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뒤떨어진 아이템과 낡고 오래된 인테리어 소품은 집 안을 낡은 인테리어로 만들어 준다. 누구나 세련된 집을 꾸미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어떻게 낡은 인테리어에서 세련된 인테리어로 탈바꿈할 수 있을까? 첫 번째로 인테리어를 바꾸기에 앞서, 어떤 컨셉으로 인테리어를 바꿀지를 생각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인테리어 컨셉에서 좋은 점을 다 이용해 꾸미게 되면 오히려 인테리어를 실패하게 된다. 정확하게 원하는 컨셉을 정하고, 그다음에 컨셉에 맞는 컬러와 소재를 결정하면 된다. 어떤 소재, 컬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인테리어느낌을 세련된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하지만 경제적인 것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법. 기존의 가구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제품은 버리지 말고 재탄생시켜 새로운 가구로 만들어 보자. 이처럼 낡은 인테리어에서 세련된 인테리어로 바꾸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오늘의 기사를 주목해 보자. 

포인트 컨셉정하기

인테리어를 전체적으로 세련되게 연출하려면 어떻게 바꾸는 것이 좋을까? 일단 전체적으로 세련된 컬러를 사용하는 것은 관건인데, 같은 컬러라도 어떤 컬러와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표현된다. 컬러배치에 자신이 없다면 다양한 컬러를 중구난방으로 사용하지 말고 난색 또는 한색 중 선택하되, 컬러감이 강하지 않은 파스텔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너무 튀는 원색을 사용할 경우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촌스러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노톤이나 블랙&화이트를 선택해 컬러배치를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인테리어 컨셉에 따라 컬러의 선택이 달라지는데, 모던 인테리어의 경우 앞서 말한 컬러와 같은 모노톤이나 블랙&화이트를 주로 사용하거나,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북유럽의 경우 컬러보다는 패턴 위주로 선택하면 된다. 

오가닉인테리어

오가닉이라는 가공되지 않은 단어는 식품에서 많이 쓰이지만 실내인테리어에도 오가닉인테리어로 연출할 수 있다.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으로 오가닉인테리어도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말 그대로 천연제품을 실내에 그대로 배치해 자연스러운 인테리어로 만드는 것이다. 오가닉 인테리어는 심플하면서도 실내공간을 세련되게 꾸밀 수 있다. 자연의 텍스처가 그대로 살아있는 제품을 실내 곳곳에 배치함으로써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또한, 은은한 자연스러움을 위해서 조경을 사용해 빛으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도 있다. 인공적인 색을 가미하지 않은 우드색감 중에 내추럴오크나 내추럴월넛은 짙은 우드톤의 우아함이 매력적이다. 또한, 가구와 바닥 마루가 하나의 느낌을 가지도록 같은 원목으로 꾸미거나, 같은 컬러감이지만 다른 소재를 사용하면 통일된 인테리어로 연출할 수 있다. 

아트윌: 그린월 인테리어

아트월인테리어는 거실 한쪽면 보통 TV 장식장 놓는 벽 부분에 포인트를 넣어 꾸미는 것을 말한다. 소재와 쓰는 자재는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조금은 특별한 인테리어로 만들기 위해서는 벽면에 자연을 심어보는 방법이 있다. 식물 벽 설치 인테리어는 일반적으로 `그린월 인테리어'라고 하는데, 실내 벽면에 덩굴과 같은 각종 식물을 길러 친환경적인 공간을 창출하고 디자인 측면에서도 실내에서 자연의 이미지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한 인테리어라 할 수 있다. 식물벽 설치는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 연출은 물론 여름철 실내외 기온을 낮추는데도 상당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최근 일부 고급 아파트의 경우 실내 식물벽 인테리어를 설치해 분양하는 등 식물벽 인테리어 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그래서 사진 속 인테리어와 같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벽면에 장식하는 그림이나 액자, 또는 벽장을 통한 평범한 인테리어보다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를 연출해보면 어떨까? 

절제된 인테리어소품

감각적인 패턴과 감성이 있는 인테리어 : 퍼스트애비뉴의  거실
퍼스트애비뉴

감각적인 패턴과 감성이 있는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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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를 꾸미고 싶다는 의욕이 앞서다 보면 과한 장식품으로 실내인테리어를 방해할 때가 있다. 또한, 너무 유행에 앞서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꾸미게 되면, 시간이 흐르면 쉽게 지겨워진다. 그래서 실내를 깔끔하고 세련되게 꾸미고 싶다면 절제된 인테리어소품으로 미니멀하게 꾸미는 방법이 있다. 허전해 보인다는 생각보다 오히려 심플한 인테리어로 연출할 수 있다. 필요한 가구 이외에 아예 소품을 들이지 않는 방법도 있지만, 이때는 가구 자체에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을 선택해 공간을 전혀 허전하게 만들지 않는다. 오히려 쓸데없는 가구나 소품들을 절제함으로써 쓸데없는 지출을 막아 경제적인 효과도 있다. 사진 속 인테리어와 같이 벽면에는 간단한 그림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선반을 이용해 소품을 진열해 낡은 인테리어를 새롭게 미니멀인테리어로 연출해보자.

사진 속 인테리어는 국내 회사 퍼스트애비뉴.

세련된 컬러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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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 Pa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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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한 세련된 인테리어의 방법에는 고급스러운 소재의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다.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쉽게 세련된 인테리어를 만들 수 있는 컬러에는 브라운 톤이 있다. 세련된 컬러는 물론 내추럴컬러에도 가까운 브라운은 실내를 안정감 있고 따뜻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게다가 대부분의 가구컬러라 원목이기 때문에 이미 브라운톤을 가지고 있어 전체컬러 배합이 어렵지 않다. 사진 속 인테리어를 살펴보면 톤 다운된 다크 브라운과 베이지 톤을 적절히 사용해 풍부한 브라운톤으로 연출했다. 컬러 배합에는 동계색, 유사색,반대색의 방법으로 꾸밀 수 있다. 동계색배색은 동일한 계통 색상의 배색을 말한다. 즉 포인트 컬러없이 같은 계통을 전체적으로 사용해 안정된 컬러배합을 말한다. 유사색 배색은 색상은 비슷하기만할뿐 같은 컬러는 아니다. 그러나 채도는 같다. 반대색 배색이란 서로 반대되는 색상의 조합을 말한다. 얼핏 보면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공간에 포인트를 줄 때 효과적인 배색방법이다. 

다른 소재, 질감

서로 다른 소재와 질감은 공간을 유니크하게 꾸밀 수 있다. 같은 소재나 질감은 공간을 통일감 있게 만들지만, 때로는 너무 정돈된 느낌으로 지루함을 줄 수 있다. 원목을 기본을 인테리어를 했다면, 이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인공적인 소재를 같이 믹스매치하면 거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의 인테리어로 만들 수 있다. 기본 가구들을 서로 다른 소재로 매치했다면, 패브릭을 사용해 레이어링을 하면 차가웠던 공간에 아늑함을 줄 수 있다. 특히 낡은 인테리어는 기존의 가구를 유지하되, 전체적인 느낌을 세련되게 바꾸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때, 패브릭을 사용하면 쉽게 느낌을 바꿀 수 있다. 

클래식디자인

세련된 인테리어를 만들기 위해 클래식인테리어로 연출하는 방법이 있다. 클래식 인테리어 아이템은 섬세한 커팅과 풍부한 레이스 등이 기본이기 때문에 옛것의 느낌과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아이템을 믹스매치하면 고전적이면서도 모던한 크래식으로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패턴요소가 풍부한 인테리어 포인트를 감각적으로 배치해 세련된 감각을 부각시키면 포인트가 배가된다. 고전적인 아이템은 독특한 컬러는 물론 문양 자체가 유니크하기 때문에 벽면에 포인트 벽지로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사진 속 인테리어와 같이 벽면에 고전적인 그림을 걸고, 거실의 소파의 경우 라인이나 색감이 중후한 제품을 선택하면 고급스러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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