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후: 로하디자인의  거실

수납공간조차 고급스럽게 변한 바다 옆 아파트

Haewon Lee Haew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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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살다 보면, 아파트의 구조 자체를 통째로 바꾸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미 디자인 단계에서 사람의 편리를 위해 많은 고민을 하면서 나온 결과물이 아파트이다 보니 사실 특별히 바꿀만한 게 눈에 띄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틀에서 조금만 벗어나 나의 라이프스타일에 좀 더 꼭 맞는 인테리어를 찾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멋진 구조들이 생각나기도 한다. 어쩌면 이 약간의 구조 변화가 주택을 짓는 것보다 나을 수도 있다. 오늘 homify에서 만나게 될 집은 이러한 결과물을 완벽하게 잘 보여주는 아파트이다. 로하디자인은 부산의 55평 아파트를 고객의 니즈에 꼭 맞게 완전히 바꿔버렸다. 수납공간이 필요한 고객의 니즈에 따라 어떻게 수납공간을 확보했는지 확인하면, 아마 깜짝 놀랄 것이다. 게다가 바다가 보이는 멋진 뷰를 더욱 환상적으로 살려내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도 한몫한다. 이 집이 참을 수 없게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이 집을 만나러 가보자.

리모델링 전: 거실과 주방

우선 공사 전의 이 집을 잠시 둘러보자. 현관문을 열고 복도를 따라 리모델링 전의 모습을 둘러보면, 큰 창으로 에워싼 거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리모델링 전문가는 바다가 보이는 뷰가 돋보이는 이 집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 또, 주방은 가벽을 두고 분리되어 있다. 이 모습이 나중에 어떻게 바뀔지 눈여겨보자.

리모델링 전: 작은 거실과 방

리모델링 전을 조금 더 살펴보기 위해 현관 쪽으로 다시 돌아가면, 작은 거실과 방의 모습들을 볼 수 있다. 복도를 따라 주방 뒤편과 현관 왼쪽편에 각 방이 단조롭게 배치되어 있다. 조명부터 벽까지 꾸미지 않고는 참을 수 없을 만큼 심심해서 꾸민 모습을 보고 싶을 정도이다. 이 공간들의 화려한 변신이 궁금하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리모델링 후의 모습을 만나러 가보자. 

거실

지금부터 리모델링 후를 소개한다. 우선 거실의 모습이다. 같은 집이라니 믿기가 어려울 정도다. 이 집의 스타일은 고급스러움 그 자체이다. 과하지 않은 정도에서 클래식하고 고급스럽게 꾸며진 모습은 이 집 구경의 출발점을 즐겁게 만들어준다. 이 거실 공간은 본래 거실과 복도를 확장해 왼쪽편에 놓여 아기자기하고 안락한 형태로 꾸며져 있다. 그렇다면 거실의 남은 공간들은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다면, 이 거실에서 뒤를 돌아보면 된다.

수납공간

뒤로 돌면, 새롭게 탄생한 수납공간이 보인다. 이 수납공간은 본래 주방이었던 곳에 만들어졌다. 주방이었던 공간의 가벽을 허물고 거실을 확장해 수납공간으로 활용한 점이 놀랍지 않은가? 수납장을 앞쪽으로 이렇게 배치하고 뒤쪽의 빈 공간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이 글을 꼭 끝까지 읽자. 수납공간은 안쪽으로 들어가기 위한 미닫이문으로 더욱 다양한 느낌을 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상식을 깨는 그 순간에 평범한 아파트가 반짝반짝 빛나기 시작한다.

주방

수납공간 뒤로 보였던 주방을 좀 더 가까이에서 살펴보자. 벽을 두고 거실 뒤편에 위치했던 주방은 상대적으로 답답한 느낌이 있었다. 그 주방을 거실의 오른편으로 옮기면서 파란 바다를 보며 행복하게 주방 일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거실과 주방이 완벽하게 단절되어 있던 이전의 모습과는 다르게 모든 공간이 오픈되어 소통이 흐르는 장점이 생겼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따스한 분위기로 완전히 바뀐 주방의 모습이다.

침실

수납 공간 뒤에 어떤 공간이 있는지 정말 궁금했겠지만, 침실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해보지도 못했을 것이다. 수납장이 자연스레 벽을 만들어준 그 뒤 공간에는 침실이 자리 잡고 있다. 미닫이문을 열어 수납장을 가리고 들어가면, 지금과 같은 아주 고급스러운 침실이 보인다. 바다가 보이는 창문 쪽에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작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아주 고급스러운 화장대까지 함께하고 있다. 마치 고급 호텔 같은 아름다움이 묻어 나온다.

서재

디테일뷰: 로하디자인의  거실
로하디자인

디테일뷰

로하디자인

마지막으로 살펴볼 공간은 처음에 방들이 많이 보이던 그 공간이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와 왼쪽 편에 보이는 그 작은 거실 같던 공간은 이렇게 서재로 바뀌었다. 양쪽으로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는 책장들이 있으며, 가운데에는 고급스러운 책상이 놓여 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은은한 햇빛과 즐거운 독서 시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지도 못한 변화들이 눈을 끊임없이 즐겁게 해 주는 이 집을 보고 나니 아주 행복한 기분이 든다. 상식에서 조금만 벗어나 보자. 생각지도 못한 즐거운 변화들이 우리를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 오늘 본 집과 같은 고급스러운 아파트를 더 만나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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