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도둑으로부터 우리 집 보호할 수 있을까

Jeehye Hong Jeehye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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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집을 비우게 되거나, 혼자 사는 사람들은 외부인의 침입으로부터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세상이 편리해지고, 좋아졌다지만 여전히 남의 집을 노리는 도둑 문제는 말썽이다. 내 귀중한 물건을 누군가에게 빼앗기는 것도 문제지만, 생명의 위협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 집 보호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집 안에서도 안전을 보장받지 못한다면 삶이 얼마나 불안할까?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남의 일이 내 일이 될 수 있는 법. 평소에 어떤 점을 조심하고 유의해야 안전한 우리집을 만들 수 있을까? 이처럼 도둑으로부터 우리 집을 보호하고 싶다면, 오늘의 기사를 주목해보자.

귀중품 광고는 NO! – 쓰레기 버리기 전 확인

쓰레기 속 정보는 외부인에게 내 정보를 주는 것. 내가 어떤 물건을 사고, 어디를 자주 가는지 내 모든 정보가 그대로 들어있다. 생각보다 우리는 쓰레기를 버릴 때 조심하지 않는다. 설마 내 쓰레기를 누군가 뒤질까?라는 짧은 생각은 도둑이 우리 집에 들어오게 만든다. 그래서 쓰레기를 버릴 때, 특히 영수증과 같은 기본정보가 들어있는 종이는 종이 분쇄기를 이용해 갈기갈기 찢어 버려야 한다. 또한, 고급 물건을 구입했을 경우, 남는 상자도 그대로 버리기보다는 상표나 가격이 보이지 않도록 잘 접어 종이 분리수거함에 깔끔히 집어넣도록 하자. 외부의 침입을 방심하는 찰나 표적이 되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이웃과 친구되기

Rüegg Cheminée Schweiz AG의  발코니, 베란다 & 테라스
Rüegg Cheminée Schweiz AG

Outdoor-Feuerstelle Rüegg SU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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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삭막해지면서 안타깝게도 이웃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한 두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되면, 정말 우리 주변에는 아무도 없게 된다. 마음을 터놓고, 모든 주변사람들과 다 친해질 필요는 없지만 옆집에 사는 이웃과 정을 나누게 되면 도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장시간 집을 비울경우, 이웃에게 내가 집에 없는 동안 문제가 생기게 되면 부탁할 수도 있으며, 집에 혼자 있을 때 낯선 사람이 들어오려고 한다면, 이웃에게 도움을 바로 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로 좋은 정보는 공유하며, 문제가 있을 때는 함께 해결할 수 있으므로 우리 집 옆집에는 누가 사는지 한번 돌아보면 어떨까?

우편함 점검

MİNERVA MİMARLIK의  복도, 현관 & 계단
MİNERVA MİMARLIK

Apartman girişi

MİNERVA MİMARLIK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되면, 우편물 확인을 제때 못하게 된다. 쌓인 우편물은 집에 아무도 없다는 신호를 보내는 셈이다. 그래서 이런 우편물을 보고 강도가 드는 사례도 많다. 단기간 여행이 아닌, 장시간 집을 비울 시에는 주변에 부재중임을 알려, 우편물을 체크하도록 하거나 경비원이 있는 아파트에 사는 경우 경비원에게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행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우편물 분실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우편물에 섞여 있는 개인 체크나 정보 등을 통해 신분도용 범죄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내 신용정보가 그대로 씌여있는 우편물을 이용해 우리 집 뿐만 아니라, 내 개인정보를 함부로 이용하게 되니 주의를 기울여 우편물 관리를 하는 것을 잊지 말자. 

문단속 철저히 -창문, 현관문

현관문이나 창문을 단속하는 것은 당연한 일. 창문과 현관문을 외부인이 우리 집을 들어올 수 있는 통로이기 때문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완벽하게 외부인으로부터 우리 집을 보호할 수 있을까? 요즘에는 창문이나 현관문 잠금장치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현관문의 경우, 요즘에는 대부분 비밀번호나 지문감식기 등을 이용해 외부를 차단하게 되는데, 사실 모든 제품이 완벽할 수는 없다. 그래서 잠금장치를 한 가지만 사용할 게 아니라, 두 가지 이상 쓰는 것이 좋다. 또한, 비밀번호는 정기적으로 자주 바꾸는 것이 좋으며, 비상 알람이 잘 작동되는지 확인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창문의 경우는 너무 많은 잠금장치는 오히려 답답할 수 있다. 예전에는 창살을 촘촘히 덮어 외부인으로부터 보호했지만, 이럴 경우 빛을 차단해 매우 답답한 공간으로 만들기 쉽다. 창문 잠금장치는 조명이나 TV 등과도 연동하여 열림감지센서를 장착하면, 창문, 현관문 등이 열렸을 때 자동으로 TV나 조명이 켜지면서 비상상황을 스마트폰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발생하는 상황에 미리 대비할 수 있다. 

사진 속 인테리어는 국내 회사 제이앤예림DESIGN.

간접조명동작감지

간접조명동작감지 센서를 내장한 무선 간접 조명기기는 사람이 다가오면 점등되고, 지나가면 알아서 소등된다. 움직임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조명이 켜고 꺼져서 편리하며, 실시간 감지를 통해 움직임이 지속되는 동안 점등시간이 자동으로 연장 가능하다. 또한,  주·야간 설정의 작동 환경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 아파트 복도나 현관, 또는 일반 주택에 흔히 볼 수 있는 이 조명은 외부인의 침입으로부터 도움을 주는 아이템이다. 특히, 밤에는 누군가 우리 집 앞에 있는 것을 어두운 환경 때문에 제대로 확인할 수 없지만, 센서등 하나면 확인을 할 수 있어 예방이 가능하다. 

감시카메라

아이가 행복한 전원주택 [경남 거제도 지세포리]: 한글주택(주)의  주택
한글주택(주)

아이가 행복한 전원주택 [경남 거제도 지세포리]

한글주택(주)

요즘에 나오는 감시 카메라의 기능은 여러 군데 원하는 곳에 각도를 잘 조절해서 설치 가능하다. 모니터 안에 여러 칸으로 나누어져서 뜬 게 되는데, 이때 채널로 나누어 원하는 화면 확대해서 볼 수 있고, 몇 개 중요위치만 골라서 감시할 수도 있다. 가장 실용적인 건 언제, 어디서나 감시할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 집을 비울 때나, 평소에 외부인 침입이 걱정 된다면 자택에서는 물론이고 차량안에서도 볼 수 있고 심지어 스마트폰으로도 감시 가능하다. 대부분 업체에 의뢰해서 설치를 하고, 그 업체에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주면 설치 후 바로 사용 가능하다. 비용 같은 경우는 몇 대를 설치하느냐에 따라 다르고, 메인시스템 본체컴퓨터, 모니터, 마우스, 설치할 카메라들, 그리고 연결해주고 장착해주는 인건비 등의 비용이 든다.

가방에 호신용 스프레이

오리가미 클러치백: The Disigners의  아트워크
The Disigners

오리가미 클러치백

The Disigners

흉흉한 세상이 걱정된다면, 가방에 나를 지키기 위한 호신용 아이템을 미리 준비하자. 분사되는 방법에 따라 스프레이처럼 분무 되는 호신용스프레이와 물총처럼 분사되는 호신용스프레이가 있다. 분무식은 가까운 거리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바람이라도 불라치면 상대방에게 뿌려지는것이 아니라 나에게 오게 되므로 호신용으로는 좋지 않을 수 있다. 고추냉이 호신용스프레이 강력한 비거리로 효과가 탁월하다. 고추냉이 호신용스프레이는 직선분사식이라 먼 거리에서도 방범 호신효과가 있다. 괴한과 먼거리에서 분사해 제압할 수 있다. 또한, 가스총은 압축가스의 힘으로 스프레이가 분사되는데, 퍼지면서 멀리 나가지만, 경찰의 소지허가를 받아야만 구매할 수 있다. 그밖에 전기 충격기는 약 6만 볼트 전기 쇼크로 근육마비와 통증, 정신적 쇼크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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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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