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의 온기를 담은 충남 아산의 담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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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의 온기를 담은 충남 아산의 담온가

Park Eunji Park Eunji
담온가: 소하  건축사사무소    SoHAA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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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이상적인 집에 대한 저마다의 기준을 갖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집이 이상적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언제나 활기가 넘치고 즐거운 집을 꿈꾸곤 한다. 이처럼 사람의 성향이나 환경에 따라 좋은 집의 기준은 조금씩 달라진다. 하지만 좋은 집이 될 수 있는 기준에는 기본적인 전제조건이 있다. 바로 따스한 햇볕이 실내 깊이 들며 바람이 잘 통하고 무엇보다 가족의 소통이 끊이지 않는 집이다.

오늘 소개하는 기사에서는 네 명의 가족 구성원이 끊임없이 소통하며 화목하게 살아가도록 꾸민 충청남도 아산의 담온가를 소개한다. 대지면적 304.00㎡, 건축면적 104.62㎡ 규모의 이 주택은 화려한 장식 대신 소담하고 따뜻한 가족들의 온기로 가득 차 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소하 건축사사무소는 주변 환경을 철저하게 고려하여 가족이 언제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끔 신경 썼다. 그럼 지금부터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바람과 빛, 온기를 담아내는 드림하우스


담온가라 이름 붙여진 이 2층 주택은 단독주택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의 가장자리에 있다. 철근 콘크리트와 경량목구조로 지어진 주택의 파사드는 화려하기보단 아늑하고 편안한 인상을 자아낸다. 건축주는 건물의 설계 당시, 건축가에게 자신이 가진 주택에 대한 이상을 설명하기 위해 몇 가지 확고한 기준을 제시했다. 바로 가족들이 언제나 소통하는 집, 채광과 통풍이 잘되어 언제나 밝고 산뜻한 집, 넓은 마당에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집 등이 바로 그것이었다. 건축가는 기본으로 돌아가 집이 가진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고 건축주의 바람을 실현해내기 위해 가장 적절한 설계를 고심했다. 

햇살을 바라보는 가족들의 공간


건축가는 건축주의 바람을 실현하기 위해 동쪽에서 서쪽으로 긴 부지의 장점을 살려 매스를 길게 배치함으로써 남면을 통해 햇빛이 최대한 오랜 시간 동안 실내로 스밀 수 있도록 고려했다. 따뜻한 햇볕을 직면하는 주택의 남면에는 밝은 마당을 두었으며 가족들이 언제나 맑은 공기와 넓은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너른 데크 테라스를 계획했다. 따뜻한 인상의 목재로 마감된 담온가의 테라스는 가족들의 휴식공간인 동시에 차고와 주거공간을 부드럽게 분리한다. 

빛이 깊게 스며드는 실내 구조

가로로 긴 파사드를 가진 담온가의 실내공간은 빛과 바람이 막히는 곳 없이 깊이 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관에서 실내를 바라본 사진에서는 거실을 거쳐 주방까지 깊게 이어지는 공간감을 확인할 수 있다. 시원하게 트여있는 가족들의 공동공간은 소통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없으며 언제나 서로의 기척과 온기를 느끼기 위한 최적의 구조를 갖고 있다.

가족을 향하는 주방

이번에 살펴볼 사진은 온기가 가득 느껴지는 주방의 모습이다. 주방은 전체적으로 밝은 화이트 타일로 마감해서 실내 가득히 드는 빛을 받으면 더욱더 환한 인상을 띈다. 조리대는 다소 높은 벽을 갖고 있지만 탁 트인 다이닝룸과 거실 쪽을 바라보고 있어 언제나 가족들을 향하도록 배치됐다. 주방과 거실 사이에는 햇빛과 바람이 잘 드는 커다란 개구부를 설치하고 다이닝룸을 조성했다. 계속해서 개구부 쪽의 벽에는 의자 대신 벤치를 설치하여 아이가 건축주 부부 곁에 더욱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바람과 빛의 통로

담온가 곳곳에서는 자유롭게 드나드는 빛과 바람을 방해하지 않기 위한 건축가의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띈다. 건축가는 2층으로 향하는 계단에 묵직한 난간 대신 얇은 프레임의 화이트 난간을 선택해 가볍고 경쾌한 실내 분위기를 유지했다.

가족이 쉬어가는 공간


계속해서 건축가는 빛과 바람이 가장 풍부한 공간에 가족들이 머무를 자리를 마련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계단 앞에는 온 가족이 머물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이 마련되어 있는데 두 개의 개구부를 통해 쏟아지는 햇살을 즐기며 독서와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보물 같은 곳이다. 가족들은 이곳에서 눕거나 앉은 자세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편안한 잠자리를 선물하는 침실

가족들이 함께하는 공동공간이 밝고 경쾌한 분위기였다면 개인적인 공간인 침실은 철저히 휴식의 기능에 충실한 모습이다. 건축주 부부가 사용하는 침실은 짙은 톤의 포인트 벽으로 차분하고 조용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가구를 간결하게 배치하여 산만하지 않게 정리했다. 수면을 방해하지 않도록 적절히 고려한 개구부의 위치도 눈에 띈다. 반면 아이가 생활하는 침실은 동심과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여러 색상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꾸며내었다. 하지만 아이가 언제나 차분하게 쉴 수 있게끔 톤다운을 시켜 편안하고 조화로운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만약 이렇게 아이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아이 방 인테리어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눌러 계속 알아보자.

편안하고 실용적인 차고

마지막으로 살펴볼 곳은 담온가의 서측에 위치한 차고다. 보통 어둡고 음습한 이미지를 가진 차고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밝은 공간을 만들어내기 위해 전면에 대형 개구부를 낸 아이디어가 인상적이다. 차고의 벽과 천장은 목재로 마감하여 실내처럼 아늑하게 연출했으며 아이들도 언제든 드나들 수 있을 정도로 밝고 정겨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계속해서 다양한 매력을 가진 우드 차고 아이디어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눌러 알아보자.

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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