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는 모든 냄새를 잡아라. 집 냄새 원인과 대책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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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는 모든 냄새를 잡아라. 집 냄새 원인과 대책 7

J. Kuhn J. Kuhn
FingerHaus GmbH - Bauunternehmen in Frankenberg (Eder)의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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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하우스가 아닌 이상 일반적으로 사람이 사는 집은 특유의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일상 속에서 얼마나 집을 잘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거의 느끼지 못할 수도, 혹은 집에 배어들 만큼 만성적으로 느낄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집 안 냄새다. 집에서 나는 각종 냄새는 누군가가 몸을 씻고 밥을 먹고, 잠을 자며 생활하는 등 모든 세세한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한다. 초반에 가볍게 스쳐 지날 수 있는 냄새라 하더라도 제대로 원인을 찾아 처리하지 않는다면 곧 불쾌한 악취로 번져나가거나 나아가 건강을 해치고 집을 망가트리는 근원이 될 수도 있으니 미리 방지하거나 제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오늘 기사에서는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위한 팁, 가장 흔한 집 냄새의 종류를 짚어보고 그 원인과 대책까지도 깔끔하게 정리해 보도록 한다.

1. 습기가 남는 의류

제대로 습기를 날려버리지 못하고 옷장에 정리해 넣은 의류는 드레스룸이나 옷장이 있는 방 전체에 퀴퀴한 냄새를 유발한다. 실내 습도를 올려 곰팡이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각종 의류나 신발 등은 완전히 건조시켜 수납하라. 혹시 말려도 냄새가 난다면 햇빛에 일광 소독하고 모든 서랍장과 옷장을 연 상태로 창문을 열어 정기적으로 환기시키도록 한다. 하루에 2~3번 최소 20분을 환기시켜야 한다.

2. 잘못 관리한 쓰레기통

집에 있는 쓰레기통 중, 자주 차지 않아 오랫동안 갈지 않는 쓰레기통이 있는지, 뚜껑 없이 오픈되어 있는 쓰레기통은 없는지 수시로 체크하도록 하라. 물기가 있는 쓰레기를 그대로 넣고 방치하는 경우도 좋지 않은 냄새가 반복해서 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쓰레기통은 작은 사이즈로 구매해 자주 비워주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고, 스윙형이나 오픈형 대신 반드시 뚜껑이 완전히 닫히는 제품을 선택하도록 하자.

쓰레기통 악취를 효과적으로 잡는 7가지 아이디어를 여기에서 자세히 소개한다.

3. 음식 조리 냄새

음식을 조리할 때 맛있는 냄새가 난다고 해서 그 냄새가 한 시간 후에도 구수하게 느껴질 거라는 착각은 금물이다. 식사 후 집 안을 감도는 각종 음식 냄새는 시간이 지날수록 한 데 뒤섞이고 변질되 불쾌한 냄새로 전락해 버리곤 한다. 조리를 하는 중에는 창문을 열거나 환기 후드를 작동시켜 바로바로 냄새와 수증기를 빼도록 하고 조리가 끝난 후에도 일정 시간 그 상태를 유지해 고이는 냄새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마무리도 깔끔하게. 음식 냄새를 없애는 효과적인 방법 8가지를 여기에서 설명한다.

4. 제대로 마르지 않은 욕실

목욕 후 잠시 후 다시 들어간 욕실에서 냄새가 난다면 그 원인은 습기에 있다. 물기를 닦는 데 사용한 수건을 제대로 펼치지 않고 접힌 상태로 던져두거나 어딘가에 걸어두면 금방 물 비린내나 쉰내가 나곤 한다. 물기가 남은 상태로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물곰팡이가 피기 시작하면 냄새를 제거하는 일은 더욱 어려워지니, 사용한 수건은 바로 세탁물로 처리하거나 반듯하게 널고 욕실 전체를 환기시키는 것을 잊지 말자.

습기, 냄새와의 전쟁- 화장실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해 보자.

5. 냄새가 올라오는 마른 배수구

집 안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배수구가 있다면 그 안에서 하수구 냄새가 올라올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관리해 주어야 한다. 표면에 드러난 배수관 밑 부분에는 U자 관이 이어진다. 그 부분에 일정 부분 물이 고여있도록 유도하는 구조로, 그 물이 공기를 차단함으로써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특유의 악취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거주 인원보다 집이 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세면대나 샤워부스, 개수대 등이 있다면 U자 관 속의 물이 마르면서 냄새가 올라오지 않도록 한 번씩 물을 흘려보내 주는 것을 추천한다.

6. 방치된 식기 및 음식

식사를 마친 후 바로 식기를 세척하지 않고 방치하거나 음식을 담아두고 수시로 오고 가며 먹는 습관은 고치는 것이 좋다. 식기에 남은 음식이나 장기간 내버려 둔 실온의 음식에서 나는 냄새는 공기 중에 빠르게 퍼져나가며 진득하게 고인 냄새로 변질된다. 아침에 시간이 없어 식기를 설거지통에 쌓아두고 나갔을 때, 저녁에 집에 들어오자마자 집 안에 가득 차 있는 불쾌한 냄새를 맡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식기는 최대한 바로 세척하도록 하고 여의치 않을 상황에서는 간단히 헹궈 깨끗한 물에 담가두는 것으로 냄새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7. 오픈된 상태로 보관된 향 채소

파, 마늘, 양파 등의 향이 강한 채소를 그냥 노출된 상태로 보관하는 것은 좋지 못한 냄새를 불러일으킨다. 향긋한 과일을 실온에 오픈 상태로 보관하면 은은한 과일 향을 방향제처럼 사용할 수 있듯, 향채의 냄새도 작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효과는 강력하다. 집 안에 파, 양파, 마늘 냄새가 베어있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향 채소는 반드시 지퍼백이나 밀폐된 식자재 보관용 통에 보관하고 작은 양을 자주 구매해 그때그때 사용하도록 하자.

사진 속의 모던 욕실은 독일의 주택 건설 업자 핑거하우스에서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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