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을 완벽하게 관리하는 7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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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을 완벽하게 관리하는 7가지 방법

Park Eunji Park Eunji
용인 수지구 동천동 수진마을 26평 인테리어: 바라봄디자인의  드레스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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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은 마치 책상처럼 잠깐만 방심해도 어질러지기 쉽다. 티셔츠와 바지, 치마, 카디건, 재킷, 속옷, 양말 등 다양한 종류의 옷가지와 패션 잡화들이 즐비한 옷장과 드레스룸을 잘 관리하기 위해선 조금 더 세심하게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옷장은 가득 차 있지만 입을 옷이 없다고 느끼거나 원하는 옷을 꺼내기 위해 옷장 전체를 헤집어야 한다면 조금 더 체계적인 옷장 관리가 필요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오늘 기사에선 의류와 패션 아이템들을 좀 더 잘 정리하고 관리할 수 있는 7가지 팁을 소개한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보자. 

1. 안입는 옷 정리하기

용인 수지구 동천동 수진마을 26평 인테리어: 바라봄디자인의  드레스 룸
바라봄디자인

용인 수지구 동천동 수진마을 26평 인테리어

바라봄디자인

just relax_서래마을 빌라 인테리어: (주)바오미다의  드레스 룸
(주)바오미다

just relax_서래마을 빌라 인테리어

(주)바오미다

옷장을 정리할 땐 먼저 내용물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좋다. 갖고 있는 옷을 종류별로 나눠보고 자주 입는 옷들을 선별하면 대략적인 정리 방향을 알 수 있다. 옷장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선 일단 공간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안 입는 옷을 버리는 일이다. 만약 2년 이상 안 입은 옷이 있다면 과감하게 버리는 것을 추천한다. 유행이 지나거나 핏이 달라져 입지 못하는 옷들도 옷장을 어지럽히는 주범이다. 옷장의 공간이 협소하다면 집에서 입으려고 두었던 목이 늘어난 티, 무릎이 나온 바지 등도 어느 정도 정리하는 것이 좋다. 

2. 소품 별로 정리하기

위례 삼성래미안 39평: 디자인담다의  드레스 룸
디자인담다

위례 삼성래미안 39평

디자인담다

GLENDA BOUTIQUE: HJL STUDIO의  드레스 룸
HJL STUDIO

GLENDA BOUTIQUE

HJL STUDIO

원하는 옷을 빨리 찾아내고 잘 관리하기 위해선 일정한 기준에 따라 분류해서 수납하는 아이디어가 유용하다. 옷의 종류에 따라서, 아니면 컬러나 스타일에 따라 분류해서 정리한 옷장은 보다 관리가 쉬우며 한눈에 파악하기 좋다. 이때, 가방이나 신발, 모자와 같은 소품은 따로 분리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다. 차곡차곡 접어서 보관하거나 행거에 나란히 걸어둘 수 있는 옷과는 달리 패션 잡화들은 디자인도 부피도 모두 다른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물건들을 무작정 옷들과 함께 쌓아서 보관하면 공간을 낭비하는 것은 물론, 형태가 망가지고 소재가 상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공간이 모자란 경우 신발이나 모자, 가방 등은 수납 공간이 마련된 현관에 보관해도 좋다.

3. 수납공간 확보하기

 walk-in-closet wardrobe: WITHJIS(위드지스)의  문
WITHJIS(위드지스)

walk-in-closet wardrobe

WITHJIS(위드지스)

수많은 옷과 잡화를 깔끔하게 정리하기 위해선 반드시 넉넉한 수납공간이 필요하다. 만약 버릴 옷을 모두 버리고도 공간이 부족하다면 옷장 외에도 수납 박스나 서랍을 추가로 마련하는 것이 좋다. 제한된 크기의 옷장을 잘 관리하기 위해선 자주 입는 재킷이나 바지는 바깥의 행거에 걸쳐두는 등의 공간 절약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사진 속 드레스룸은 서울의 FLIP (플립) 디자인 스튜디오.


4. 세부 수납공간 마련하기

TETRIS HOUSE: HBA-rchitects의  드레스 룸
HBA-rchitects

TETRIS HOUSE

HBA-rchitects

완벽한 옷장을 만들기 위해선 단순히 넓은 수납공간이 아니라 효율적인 수납공간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안이 텅 빈 붙박이장에는 의류를 걸어놓긴 좋으나 양말이나 속옷을 보관할 공간이 애매하다. 따라서 옷장을 선택할 땐 적절하게 세부공간이 분할된 제품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만약 내가 갖고 있는 옷장의 세부수납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옷장 속에 선반을 추가하거나 칸이 나뉜 박스를 넣어 공간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만약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국내 전문가의 드레스룸 아이디어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눌러보자.

5. 계절 지난 옷 정리하기

용인 수지구 동천동 수진마을 26평 인테리어: 바라봄디자인의  드레스 룸
바라봄디자인

용인 수지구 동천동 수진마을 26평 인테리어

바라봄디자인

서로 다른 공간의 완벽한 어울림(대전 문창동 주택): 윤성하우징의  드레스 룸
윤성하우징

서로 다른 공간의 완벽한 어울림(대전 문창동 주택)

윤성하우징

극단적인 기후변화를 보이는 한국에선 계절이 바뀔 때마다 대대적인 옷장 정리가 필요하다. 추운 날씨나 더운 날씨가 지속하는 최소 3~4개월 정도는 다른 계절의 옷을 입을 일이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늦봄 즈음에 부피가 큰 패딩이나 코트를 잘 손질하여 침대 밑 같은 다른 공간에 보관하면 여름옷을 위한 넉넉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다만 겨울 재킷의 경우 고가의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 많기 때문에 방충과 방습에 잘 대비하고 변형이 일어나지 않게 잘 관리해야 한다. 패딩이나 니트는 반년 이상을 옷걸이에 걸어둘 경우 솜이 밑으로 쏠리거나 어깨가 늘어나기 쉬우니 잘 개켜서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계속해서 여름과 겨울의 습도 차이를 대비하여 방습제나 신문지를 함께 넣어두면 의류의 수명을 늘릴 수 있다. 

6. 깔끔하게 수납하기

[홈라떼] 화사하고 블링블링한 30평대 홈스타일링: homelatte의  드레스 룸
homelatte

[홈라떼] 화사하고 블링블링한 30평대 홈스타일링

homelatte

위례 삼성래미안 39평: 디자인담다의  드레스 룸
디자인담다

위례 삼성래미안 39평

디자인담다

옷장을 깔끔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수납할 때부터 정성을 기울이는 게 좋다. 같은 방향과 같은 방법으로 옷을 개서 종류와 크기 별로 수납한다던가 색이나 소재에 따라 잘 분류해 정리하면 옷을 찾다가 개켜놓은 옷이 풀리는 일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더욱더 깔끔한 외관을 원한다면 옷걸이나 의류 관리 제품을 한 종류로 통일시키면 좋다. 셔츠나 남방은 세탁 후 잘 펴진 상태에서 옷걸이에 걸어 첫 단추를 잠가놓으면 흐트러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바지는 솔기를 세로로 접어 옷걸이에 걸어둘 수 있다. 모든 의류를 종류별로 분류하여 한 방향으로 잘 정리한다면 의류샵처럼 깔끔한 옷장을 유지할 수 있다. 

7. 잘 보이게 정리하기

[홈라떼] 경기도 광주 신혼부부의 15평 전세집 홈스타일링: homelatte의  드레스 룸
homelatte

[홈라떼] 경기도 광주 신혼부부의 15평 전세집 홈스타일링

homelatte

옷장은 평소에 잘 정리해두더라도 옷을 찾으려는 새에 엉망이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옷장을 정리할 땐 무엇보다 잘 보이고 잘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위에서 설명한 분류도 중요하지만, 직관적인 가시성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밖에서도 한눈에 내부를 파악할 수 있는 유리 수납장이나 투병한 비닐 재질의 수납 박스를 활용하면 미리 내용물을 파악하거나 위치를 기억해두는 데 효과적이다. 완벽한 드레스룸을 만드는 데 반드시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은 아니다. 관심이 있다면 여기를 눌러 저예산으로 실현 가능한 드레스룸 아이디어를 참고해 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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