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rick Bradley Architects의  화장실

따라하고 싶은 컨테이너 하우스 아이디어

Yubin Kim Yub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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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하우스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주택 마련을 꾀할 수 있는 대안으로 선호되곤 한다. 저렴한 가격이 불러일으키는 단점을 극복하고 스타일리쉬함, 기능성마저 갖춘다면, 컨테이너 하우스는 가장 이상적인 주택으로 발돋움 할 수 있다. 

북아일랜드의 그림같은 언덕 부지에 세워진 컨테이너 하우스 사례를 소개한다. 목가적인 풍경과 모던한 디자인이 만나 이색적인 매력을 뽐내는 프로젝트로, 기존에 알려진 획일적인 컨테이너 하우스 디자인은 잊게 한다. 톡톡 튀는 젊은 감각으로 무장한 컨테이너 하우스, 유니크한 외관과 따라해볼 법한 인테리어까지 꼼꼼하게 확인해볼 것을 권한다.

외관

내구성이 뛰어난 철강 매스로 구성되어 비바람에 강한 주택이 완성되었다. 경사진 부지에 2층 매스 한쪽을 살포시 얹힌 듯, 러프하게 구성된 구조. 이렇게 엇갈려 설치한 아이디어는 통풍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었다. 

조화

런던의 건축가, Patrick bradley가 완성한 철강 컨테이너 주택이다. 언덕 위의 목가적인 풍경이 모던한 구조물과 한데 섞여 놓여있다. 강인함이 느껴지는 사각 형태이지만, 일층 매스는 나무색으로 마감하고 두 매스를 엇비슷한 결합으로 구성하여, 자연물과 이질감 없이 어울리는 외관을 연출했다.

파노라마 뷰

언덕 위에 지어진 지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것도 빼놓고 설명하면  아쉽다. 이 컨테이너 하우스의 건축 방식은 탁 트인 언덕 위 전망을 오롯이 감상하도록 책임진다. 2층 매스의 입면은 앞뒤로 유리창으로 마감해서 마치 야외 경관이 인테리어에도 흐르는 듯한 모습이 연출된다. 

보이지 않는 출입구

이 주택은 현관부터 굉장히 특별하다. 부지 뒷편으로 난 자갈밭을 따라 걸으면 현관문을 만날 수 있는 구조인 것. 자갈밭은 나즈막한 돌담길이 감싸고 있어 집으로 향하는 길을 평온하게 연출한다. 친근한 오렌지색 문이 반겨주는 기분 좋은 현관. 집에들어서자마자 2층에 도달하는 구조가 색다르다.

모던한 인테리어

전체 면적 34.8평으로, 이층은 식사 공간과 거실, 주방으로 구성했고 일층에는 욕실과 침실을 마련했다. 커다란 창이 배치된 2층은 사진과 같이 이렇게 공용공간으로 꾸밀 수 있었고, 비교적 폐쇄적인 1층에는 사적 공간을 내어준 것.

과하지 않게 소품을 활용하여 젊은 감각이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가 완성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눈을 사로잡는 라임색의 좌식형 소파를 놓아 안락함을 살렸고, 아웃도어 테이블과 알전구 상들리에가 캐쥬얼한 분위기를 높여준다. 

스타일리쉬 욕실

선박 컨테이너로 만든 주택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스타일리쉬하게 연출된 욕실의 모습. 곡선을 활용한 최신형 욕조 디자인이 단번에 눈을 사로잡는다. 바닥, 벽, 천장을 전부 블랙으로 마감하여 심플한 욕조 라인이 더욱 고급스럽게 돋보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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