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은 베란다 인테리어 Top 10

MIYI KIM MIY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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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스럽게 꾸미면 작은 면적에도 불구하고 그 가치를 한껏 높이면서도, 많은 이들이 그저 방치하거나 창고 겸용으로 쓰는 공간인 베란다. 우리는 베란다라는 공간이 집 안에 덤으로 있는 공간이라는 인식 때문인지 혹은 가로 폭은 좁고 긴 길이를 자랑하는 애매모호한 사이즈와 구조 때문인지, 베란다를 방치하는 편이 많다. 그러나 베란다는 우리가 어떻게 인테리어 하느냐에 따라 거실보다 더욱 매력적인 공간이 될 수도 있고, 넓은 정원보다 아늑한 휴식처로서 역할을 해낼 수 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이 기사를 통해 우리 마음에 쏙 들어오는 베란다 인테리어를 살펴보며, 우리집 베란다는 어떤 상태인지 점검해보고,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을 꾀하는 것은 어떨까?

안락한 나만의 공간

베란다의 폭이 좁을수록, 베란다는 더욱 아늑하고 비밀스러운 공간으로 변신할 수 있다. 그저 커다란 보일러나 빨래 건조대 또는 안쓰는 잡동사니를 쌓아두기 보다는, 사진 속 베란다와 같이 혼자서 편안하게 몸을 기대고 명상에 잠기거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소파를 비치해보자. 사진 속 베란다처럼 마치 새 둥지를 연상케만드는 일인용 소파도 좋고, 그야말로 주말 오후에 편안하게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해먹을 설치하거나 라운지 소파를 베란다에 두어 나만을 위한 편안한 휴식 공간을 만드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홈오피스

Olesya Parkhomenko의  베란다
Olesya Parkhomenko

Кабинет на лоджии

Olesya Parkhomenko

많은 이들이 집으로 일을 가져오기도 하고, 이직이나 취업 또는 창업 등을 준비하며 나만의 사무실을 꿈꾸곤 한다. 그리고 우리는 베란다를 이용하여 나만의 멋드러진 홈오피스를 마련할 수 있다. 폭이 좁은 베란다는 오히려 일인용 홈오피스에 가장 적합한 사이즈라 말할 수 있으며, 햇빛이 충만하게 들어오는 화사한 공간이기에 업무 효율 또한 상승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바다. 홈오피스로 베란다를 꾸미고 싶다면 사진 속 베란다처럼 가로형태로 책상을 비치하여보자. 만약 책이나 서류등을 놓을 수납공간을 찾는다면 책상 바로 위 벽면에 무지주 선반 두 세칸을 마련하는 방법이 있다.

미니정원

베란다를 가장 트레디셔널하게 쓰는 방법은 역시 나만의 작은 정원일 것이다. 전원주택만의 매력인 나만의 뜰에서 키우는 아기자기하고 싱그러운 꽃들도, 베란다에서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우리가 보통 베란다에 식물을 키울때처럼 바닥에 나란히 일자형태로 키우는 방식에 더하여, 사진 속 베란다와 같이 벽면에 선반을 놓아 작은크기의 화분은 에클래틱한 전등 또는 물뿌리개 같은 소품과 함께 비치하면 운치있는 모습을 탄생시킬 수 있다. 또한, 2,3층의 작은 사다리를 놓고 그 사다리에 작은 화분들을 나란히 놓는 것도, 베란다의 좁은 공간을 절약하면서 멋스러운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마련할 수 있는 훌륭한 아이디어임이 틀림 없다. 

작은 티테이블과 함께한 정다운 베란다

Better Home의  베란다
Better Home

LOGGIA PO METAMORFOZIE

Better Home

베란다는 집 안 그 어느 공간보다 햇살이 한가득 들어오는 따사롭고 평화로운 공간이다. 커다란 창이 마련되어 있어 시각적인 개방성 또한 보장되는 공간이자 화사한 채광이 보장되는 공간이기에, 그저 창고 형태로 사용하기에 베란다는 소중한 공간이다. 이렇게 평화로운 베란다를 우리는 작은 티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하여 부부끼리 또는 초대한 소중한 친구와 혹은 엄마와 다정하게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비밀스러운 공간으로 변신시켜보도록 하자. 베란다 크기가 좁은 만큼 심플한 디자인의 티테이블과 의자를 두고, 공간의 포인트가 되는 소품으로 베란다 벽에 다양한 크기의 액자를 레이아웃하거나, 벽면에 붉은색 또는 하얀색의 파벽돌을 시공하여 트렌디하면서도 다정한 티타임 공간으로 만드는 것도 좋다. 

다이닝테이블이 놓인 베란다

VL Arquitetura e Interiores의  베란다
VL Arquitetura e Interiores

Residência Água Verde L&O

VL Arquitetura e Interiores

보통 다이닝룸하면 주방 바로 옆에 설계되어 있거나, 집의 사이즈가 작아 주방 한켠에 다이닝 테이블을 두어 작게나마 다이닝 공간을 마련하곤한다. 그러나 아예 생각을 전환해서, 방치되어있는 베란다를 다이닝 룸으로 써보는 것은 어떨까? 손님이 올때마다 또는 온가족이 한데 모일 때마다 좁은 주방에서 다닥다닥 붙어앉아 불편하게 식사하거나 거실에 매번 좌식 테이블을 펼쳐서 식사를 하기보다는, 베란다에 폭이 긴 다이닝 테이블을 두고 여러명이 앉아도 마치 소풍와서 식사를 하는 듯한 아웃도어 스타일의 벤치를 비치해보자. 물론 폭이 좁은 다이닝 테이블을 쓰는 만큼 벤치처럼, 심플한 스타일로 디자인되고 컬러가 각기 다른 스칸디나비아풍 체어를 비치하는 것도 좋다. 

모던한 카페 같은 베란다

homify의  베란다

매번 카페에 가서 비싼 돈을 내며 분위기와 커피를 마시는 것이 의외로 과다한 소비인 것을 알고 있다면, 우리집 베란다를 모던한 카페처럼 꾸며 여유로운 분위기 속 커피를 마시며 가족과 그리고 친구와 수다를 떨어보는 것은 어떨까? 국내 업체인 디자인멜로가 인테리어한 사진 속 베란다처럼, 트렌디하게 블랙컬러의 폴딩 도어로 거실과 베란다를 나누고, 베란다에는 높은 키를 뽐내는 메탈과 우드 소재로 디자인된 바 형식의 테이블과 높은 체어를 비치한 뒤, 바로 그 위에는 펜던트 조명을 설치하면 그 어느 카페 못지 않은 멋스럽고 모던한 카페같은 베란다로 변신시킬 수 있을 것이다. 

취미공간으로 꾸민 베란다

바쁜 일상 속에서 회사와 집 그리고 학교와 집만 오가는 워킹 좀비와 같은 삶으로, 내 삶이 메말라가는 느낌이 든다면 우리는 취미 생활로 스스로에게 즐거움을 부여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악기 연주 또는 그림 그리기와 같은 취미를 위한 적합한 공간을 찾지 못해서, 거실의 한켠에서 또는 주방의 다이닝 테이블에서 더불어살이로 취미생활을 즐겼다면, 이제는 당당하게 베란다에 인생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취미 공간을 마련해보자. DIY를 위한 연장과 작업대 등을 베란다에 놓을 수도 있고, 사진 속 베란다처럼 그림이 취미라면 캔버스를 비롯한 각종 도구와 편안히 앉을 수 있는 의자를 비치할 수도 있다. 

포근한 서재 같은 베란다

모던함 속 공간마다 다른 색을 가진 신혼집 리모델링 & 홈스타일링: (주)바오미다의  서재 & 사무실
(주)바오미다

모던함 속 공간마다 다른 색을 가진 신혼집 리모델링 & 홈스타일링

(주)바오미다

집에 부부침실이나 아이방을 제외하고 여유분의 방이 있다면, 우리는 손님방 또는 서재를 마련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그 중에서도 특히 거실이나 주방에서 가족과 함께 다정한 시간을 보내면, 때로는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기에 나 자신만을 위한 공간 또한 절실해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베란다를 그저 방치하지만 말고, 사진 속 베란다와 같이 찬기운이 바닥에서 올라오지 않도록 나무 상판을 추가로 비치한뒤 그 위에 편안하게 몸을 기대어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여러 생각에 잠길 수 있는 작은 매트리스를 깔아보자. 물론 아예 라운지 소파를 놓고 베란다의 끝 부분 코너에는 책꽂이를 마련할 수도 있고, 아담하게 2,3층 정도의 서랍장을 놓아 책을 비치하는 것도 좋다. 

수납공간으로서 베란다

매번 이사를 더 큰집으로 이사를 가도, 언제나 우리를 따라오는 수납 문제는 늘 해결되지 않는다. 이러다간 넓은 궁전으로 이사가도 수납 문제에 대해 고민할 판이다. 그래서 자연스레 창고형태로 쓰고 있는 너저분한 베란다를 수납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간으로 그대로 쓰길 원한다면, 이제는 사람들이 잘 들여다보지 않는다해서 마구잡이로 물건을 쌓아놓는 것이 아니라 마치 하나의 작은 갤러리처럼 느껴지도록 수납 공간을 마련하도록 하자. 베란다 벽면에는 시각적인 개방성을 확보하면서도 깔끔하게 수납을 할 수 있도록 무지주 선반을 놓고 그 밑에는 서랍장을 두어도 되고, 아예 깔끔하게 붙박이 형태로 베란다에 수납장을 비치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바닥재와 벽으로 180도 분위기가 전환된 베란다

우리가 여태까지 살펴보았던 다양한 베란다 인테리어는 역시 촌스럽지 않은 벽면과 바닥재가 전제되어있다. 다 깨진 타일이나 색이 바랜 타일을 비롯하여 임시로 설치했던 장판 등은 아무리 앞서 살펴본 것처럼 개성 넘치는 다양한 방식으로 베란다를 꾸민다하여도 그 노력을 무색하게 만들 뿐이다.  그래서 베란다에 굳이 여러개의 장식을 하지 않더라도, 시각적으로 깔끔하고 아름다운 바닥재 그리고 벽을 인테리어할 필요가 있다. 베란다의 벽은 어두운 컬러 또는 애매모호한 베이지 컬러였다면 화사하고 밝은 컬러로 셀프 페인팅을 하거나 파벽돌 또는 폼브릭 등을 사용하여 손쉽게 트렌디한 벽으로 변신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바닥재는 만약 타일을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지중해 풍의 화사한 패치워크 스타일의 타일을 선택하거나, 거실과의 통일성으로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는 베란다 및 거실을 위해 거실과 같은 컬러의 바닥재를 선택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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