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공간에 둘 수 있는 컴퓨터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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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얇고 가벼워지는 오늘날의 컴퓨터들은 이제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어디든 들고 다니며 사용이 가능한 노트북이나 태블릿 컴퓨터 등 따로 테이블이 필요 없기도 하다. 쉽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고 인터넷에 접속하게 되면서, 이제는 모든 생활의 정보나 쇼핑, 소통과 업무가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는 불편해지는 시대가 되기도 했다. 이렇게 자주 사용하는 컴퓨터의 테이블이 굳이 고정된 장소가 아니어도 좋지만, 늘 같은 곳에서 작업하는 익숙함과 편안함은 무시할 수 없다. 최근 작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컴퓨터들은 거실이나 베란다, 계단 등의 포켓 공간에 끼워 넣은 듯한 간결한 선반이나 테이블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멋진 인테리어 효과를 내기도 한다. 컴퓨터 사용을 위해 작은 공간을 활용하고자 한다면, 여기 homify 사례를 통하여 집 안의 좁은 공간을 활용하여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의 아이디어를 찾아보자.

구석진 공간의 부채꼴 선반

벽면이 접히는 구석진 공간에 부채꼴 모양의 선반을 짜 넣은 테이블이다. 작지 않은 모니터이지만 가볍고 얇은 디자인으로 작은 키보드와 함께 모퉁이에 놓인 모습이 매우 안정적이며 편안해 보인다. 테이블의 다리를 만들지 않고, 단단한 나무 선반을 양쪽 벽면에 고정하여 의자가 들어가는 공간도 여유가 있다. 각진 공간을 부드러운 곡선의 테이블로 연결하고 구석진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좋은 사례이다.

콘솔 테이블

인테리어 용어로는 조그만 장이나 탁자가 까치발로 벽에 붙여 달도록 설계된 것을 콘솔(Console)이라고 하는데, 콘솔 테이블은 서양 가구로서 사이드 테이블의 일종이다. 원래 앞면은 다리가 있고 뒷면만 벽에 고정하는 형식을 일컬었는데, 벽 쪽에 배치하는 장식적인 책상의 일반적인 호칭이 되었다. 주로 거실이나 침실의 허전한 벽에 거울이나 예술작품과 함께 장식적인 역할을 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는 테이블이다.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거울과 함께 콘솔형 화장대로도 사용하지만, 여기에서는 벽에 거는 작은 장식장과 함께 간단히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놓았다.

계단 뒤 선반 테이블

계단과 높이를 맞춰 뒤편의 포켓 공간에 짜 맞추어진 선반으로, 아래 선반은 테이블의 기능을 하며, 위의 선반에도 책이나 시계 등을 올려놓을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 요리하면서 짬짬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으니, 최근 인터넷에 올라온 다양한 레시피를 찾아보면서 요리할 수도 있고, 요리하면서 가족 혹은 친구들과 동영상 통화를 할 수도 있겠다. 간결한 디자인의 계단과 선반에 어울리는 투명한 홈바 의자도 감각적인 조화를 이룬다.

빈티지한 느낌의 컴퓨터 책상

Olive green desk: Design-namu의  서재/사무실
Design-namu

Olive green desk

Design-namu

빈티지한 올리브그린과 차분한 호두나무의 색감으로 디자인된 좁은 폭의 컴퓨터 책상이다. 슬라이더 서랍식으로 키보드를 넣을 수 있고, 모니터를 올려 두어도 되는 곳에 재미있는 사진 액자를 올려 두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커다란 키보드가 필요 없는 노트북은 키보드를 놓는 공간에 보관해도 좋고, 큰 키보드가 작업하기 쉬워 노트북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디자인의 컴퓨터 책상이다. 일반적인 딱딱한 컴퓨터 책상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원목 가구로 방안 분위기를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었다.

수납장 사이의 공간

거실에서 부엌까지 이어지는 긴 수납장 사이에 만들어진 컴퓨터 업무를 위한 공간이다. 거실과 부엌의 사이 공간에 놓여 복도와 같은 통로 공간에 또 다른 포켓의 방이 만들어진 듯하다.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간결한 느낌의 인테리어로 책상과 의자가 별도의 가구나 소품처럼 느껴지지 않고 하나의 건축구조로 연결된 세트의 느낌이다. 책상 위에 놓인 초록색 책상 등이 흰색의 공간 안에서 포인트를 잡아주며 아늑한 조명과 함께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좁은 포켓 공간의 활용

문을 달아 창고로 쓰거나 소품들을 정리하는 데 이용할 수 있는 포켓 공간으로, 이곳에서는 좁은 공간의 폭에 맞추어 책을 읽거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책상과 선반을 설치하였다. 서재나 공부방이 따로 크게 둘 필요가 없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인테리어이다. 좁은 폭의 공간에 적당한 두께의 스트라이프 문양의 포인트 벽지를 사용하여 독특하고 세련된 공간감을 살려주었으며, 테이블과 선반을 흰색으로 하여 공간을 더 넓어 보이도록 하였으며, 벽에 걸린 클래식한 액자와 함께 푸른 색상의 의자가 공간의 포인트가 되어 작은 공간의 매력을 더해준다.

모던한 전통적 느낌의 디자인 테이블

Grase desk: Design-namu의  서재/사무실
Design-namu

Grase desk

Design-namu

견고한 호두나무와 브론즈 유리가 더해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주는 디자인 테이블이다. 작은 공간을 차지하는 간결하면서 세련된 테이블과 의자의 디자인이 모던하면서도 전통적 느낌을 자아낸다. 서재에 두고 책을 읽을 수 있는 책상으로 사용해도 좋고, 거실이나 복도의 한편에 내부 인테리어와 조화를 맞춰 배치한다면 소형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로 사용하여도 좋은 멋진 가구이다. 모던한 분위기나 클래식한 분위기 어디에 놓아도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한국 DESIGN-NAMU에서 디자인한 제품이다.

다용도 테이블의 활용

homify의  주방
homify

Urban Favourites Multifunktionstisch – duotable Eiche

homify

부엌의 식탁과 노트북 테이블을 겸하여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테이블이다. 테이블의 반쪽을 비스듬히 세울 수 있어 태블릿이나 책을 세워두어도 좋고, 테이블 아래 얇은 수납공간이 만들어져 있어 노트북과 이어폰, 필기구 등을 넣어둘 수도 있다. 테이블을 받치고 있는 가운데 원통형의 기둥 안에 전기선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테이블 다리가 가운데 하나로 되어있는 심플한 구조로 의자에 앉아 다리를 두기도 편하다. 편리한 도시생활에 어울리는 모던한 디자인이다.

수납과 책상을 겸하는 콤팩트한 책상

homify의  회사
homify

Urban Favourites Laptoptisch / Sekretär smaider – weiß matt

homify

벽에 붙어 얇은 폭의 공간을 차지하는 수납과 책장을 겸하는 콤팩트한 책상이다. 아래 공간은 양측으로 수납공간을 활용할 수 있고, 뚜껑을 열 듯 접이식 선반을 펼치면 내부에 간단한 수납과 작은 책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많은 책을 꽂아둘 수는 없어 책을 읽는 책상으로 사용하기보다는 요즘 많이 사용하는 태블릿이나 노트북을 사용하는 테이블로 매우 적합하다. 모던한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다.

벽에 붙어 있는 선반 책상

책상다리 없이 파란 벽에 흰색 프레임과 함께 고정된 선반형 책상이다. 테이블로서 최소의 공간을 활용하여 간단한 업무나 서류 등을 작성할 수 있는 책상으로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선반을 고정해주는 흰색의 프레임이 작은 화병이나 연필꽂이와 같은 작은 소품을 올려 둘 수 있도록 하였고, 그 위에 유니크한 디자인의 시계와 함께 사진이나 메모 등 붙여둘 수 있는 벽걸이 장식이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작은 공간에 액센트가 되고 있다.

이 밖에 더 많은 콤팩트 책상 인테리어에 관한 아이디어를 얻고 싶다면, 공간절약형 콤팩트 책상 인테리어를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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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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