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유를 불어넣는, 예쁜 전원주택 인테리어 살펴보기

MIYI KIM MIYI KIM
Loading admin actions …

빽빽하게 밀집된 아파트 숲에서 숨쉴 여유 없이 바쁜 도시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많은 이들이 은퇴 후 지겹도록 바빴던 도심 속 삶에서 한발자국 떨어져 여유를 갖기 위해 교외로, 전원으로 나간다. 물론 최근에는 은퇴한 이들 뿐만 아니라 젊은이들 또한 치열한 삶에 밀리면서 그리고 자발적으로 삶의 여유를 찾고자, 빼곡히 들어찬 아파트 숲이 아닌 한적한 전원 주택에서의 삶으로 이동하는 중이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이 기사를 통해 꿈에서나 그려왔던 여유 넘치는 전원 주택 인테리어를 살펴보면서, 우리의 드림하우스를 더욱 구체화시켜 보는 것은 어떨까?

경제적인 ALC구조 전원주택

구율문화마을에 앉은 두 아이를 위한 부부의 새로운 행복 하우스 – 군산전원주택-ALC모던주택: (주)홈스토리의  주택
(주)홈스토리

구율문화마을에 앉은 두 아이를 위한 부부의 새로운 행복 하우스 – 군산전원주택-ALC모던주택

(주)홈스토리

넓은 정원에서 아이들은 뛰놀고, 부부는 함께 다정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여유가 넘치는 전원 주택을 꿈꾼다면 사진 속 전원주택처럼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 전원주택하면 단열이 잘 되지 않아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더울까 걱정할 수 있지만, 이 전원 주택은 모던하고 심플하게 꾸며진 외관에 더하여 시원한 여름, 따스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친환경 자재인 ALC블럭으로 설계되었다. 단열 성능은 콘크리트의 14배에, 화재에도 강할 뿐더러 많은 기포로 인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시켜주는 경제적인 전원주택이다. 

일층과 이층이 탁 트인 개방적인 주택

구율문화마을에 앉은 두 아이를 위한 부부의 새로운 행복 하우스 – 군산전원주택-ALC모던주택: (주)홈스토리의  거실
(주)홈스토리

구율문화마을에 앉은 두 아이를 위한 부부의 새로운 행복 하우스 – 군산전원주택-ALC모던주택

(주)홈스토리

전원주택이 갖는 그 특유의 여유와 한적함을 바로 이 개방적인 구조의 주택에서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보통 이층집하면 일층과 이층이 완전히 구분되고 그를 계단이 연결하는 구조를 생각하기 마련인데, 이 주택은 일층과 이층이 서로 연결되는 오픈 천장 구조로 설계되었다. 그 덕분에 탁 트인 시야가 확보되고, 작은 사이즈의 전원 주택일지라도 시각적으로 넓고 화려한 분위기를 머금는다. 

따스한 햇살을 한가득 맞이하는 모던 주방

shfa의  주방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기까지 너무나도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그를 위해 널찍한 조리대가 필요한 것은 물론이고, 요리할 때 주방을 가득 메우는 자욱한 연기와 음식 냄새를 배출시킬 환기구 그리고 주방에서 요리를 만드는 이가 외롭지 않도록 돕거나 함께 이야기를 하며 요리를 할 수 있는 넓은 주방은, 모든 주부들의 로망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이를 실현시킨 주방이 바로 여기에 있다. 주방에 넓은 창이 내어져있어 환기는 완벽하게 이루어질 뿐더러, 정원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고, 널찍한 조리대 및 식사 공간이 마련되서 많은 손님을 초대해도 따스한 햇살과 살랑이는 바람을 맞으며 한적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주방으로 설계되었다.

지중해풍의 전원주택

사랑스럽고 다정한 나의 보보뚜 [경주 괘릉리]: 윤성하우징의  주택
윤성하우징

사랑스럽고 다정한 나의 보보뚜 [경주 괘릉리]

윤성하우징

획일적인 아파트나 단지별로 조성된 주택들이 아닌, 나만의 개성을 뽐내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전원 주택을 꿈꾼다면, 이 전원 주택을 참고해볼 수 있겠다. 마치 그리스나 스페인의 남부 지역 산간에 드문드문 놓인 전원 주택들처럼, 심플하고 깔끔하게 벽을 화이트 컬러로 설계하고, 포인트로 붉은 기와를 얹은 데다가 아치형으로 현관과 이층 테라스를 디자인하였다. 뿐만 아니라, 정원에는 가족과 또는 우리집을 방문한 손님들과 한데 둘러 앉아 바베큐를 할 수 있는 원형 화로와 벤치가 놓여져 있어 아늑하고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이 놀이방으로 활용하는 다락방

회현리 주택: 위드하임의  복도 & 현관
위드하임

회현리 주택

위드하임

도심 속 주거공간에서 꿈도 못꿨던 다락방이, 전원주택에서는 현실화된다. 아지트 같이 아늑하고 비밀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아이방은 아이의 놀이공간으로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사진 속 다락방처럼 천장이 높아 공간적 여유가 넘칠 때는, 다락방 안에서도 일명 복층이라 불리는 메자닌을 설계함으로써 공간을 더욱 재미있게 그리고 알차게 꾸며낼 수 있다. 

고급스러운 호텔 욕실 같이 꾸며낸 전원주택 욕실

모든 공간이 동일하게 디자인된 도심 속 주거 공간과 달리, 전원 주택은 전문가와 상의하며 우리 가족의 취향을 한껏 반영할 수 있기에 그 메리트가 크다. 그래서 습하고 칙칙한 어두운 욕실이 아니라, 일본 건축가인 アトリエ スピノザ가 디자인한 욕실과 같이 고급스러운 호텔 욕실처럼 화사하게 설계해보는 것은 어떨까? 커다란 창이 내어져 있지만 이 창은 베란다와 욕실의 베란다와 연결되어 있어서 욕조 안에서도 푸른 하늘과 구름 그리고 따스한 햇빛을 맞으며 힐링을 할 수 있다. 또한, 욕조와 세면대 공간을 낮은 키의 벽과 투명한 유리로 차단한 듯 개방시킴으로써 넓고 화사한 욕실이 탄생하였다.

옥상 위 숨은 공간

전원주택하면 떠올리는 비스듬한 형태의 클래식한 지붕 형태가 아니라 파사드 형태로 주택을 설계했다면, 옥상이 있기 마련인데 아무래도 전원 주택의 꽃인 정원으로 인해 옥상은 은근히 방치되기 쉽다. 그러나 이 옥상처럼, 2층만을 위한 작은 정원 형식으로 옥상을 디자인해보는 것은 어떨까? 차가운 시멘트 바닥 대신 편안한 느낌을 주는 나무 판넬을 옥상 바닥에 깔아 맨발로도 자유롭게 커다란 창을 열고 옥상을 거닐 수 있으며, 옥상에도 화사한 꽃이 가득한 화분을 비치하여 2층에서도 굳이 키 큰 나무가 없어도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게 디자인한 점이 주목할만하다.

개성 넘치는 매력적인 전원주택

동탄주택: 춘건축의  주택
춘건축

동탄주택

춘건축

외국의 별장 같은 분위기를 머금은 매력적인 전원주택이다. 보통 일층이 더 넓은 면적을 자랑하고 이층은 일층에 비해 협소하여 그 무게감을 맞추는 가운데, 사진 속 전원주택은 오히려 2층의 부피감과 면적을 더 살린데 더하여 우리 시선을 사로잡는 레드 컬러로 디자인한 점이, 이 주택의 매력 포인트라 말할 수 있다. 이층의 붉은 건물이 일층보다 살짝 튀어나와 있고, 툭 튀어나온 2층 건물을 지지하기 위한 V자 모양의 하얀 지지대가 오히려 차양이 없어도 1층과 정원 사이 아늑함을 머금은 작은 앞마당을 만든다. 또한, 정원의 현무암으로 만든 동그란 돌다리가 전원주택의 클래식한 미를 더하고 있다.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무료 상담은 여기를 클릭하면 만날 수 있습니다.
Casas inHAUS의  주택

건축/인테리어 전문가를 찾고 계시나요 ?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적합한 전문가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당신에게 딱 맞는 디자인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