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함을 머금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예쁜집 인테리어

MIYI KIM MIY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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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이들이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인테리어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다. 새로 우리 가족만을 위한 집을 설계하는 이들부터 작은 소품으로 섬세하게 집 안 분위기를 바꾸는 이들까지. 과거의 내 집 마련이라는 개념에 집착하느냐 현재를 살아가지 못했던 이들이, 이제는 현재 내가 그리고 우리 가족이 살고 있는 이 집이 내 집이라는 생각으로, 집을 아름답게, 개성있게 꾸며나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 그 의욕만큼 개성 있고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는 버거워보인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이 기사를 통해 다채로운 분위기를 뽐내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살펴보며, 다른 집들과는 다르게 우리 집만의 고유의 아름다움을 형성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할 것이다.

클래식한 멋이 있는 영국 스타일의 거실

제주도 하도리 주택: ZeroLimitsArchitects의  거실
ZeroLimitsArchitects

제주도 하도리 주택

ZeroLimitsArchitects

이 거실은 국내에 위치한 주택의 거실임에도 불구하고, 클래식한 멋을 한껏 뽐내는 영국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긴다. 벽의 일부를 은은한 무늬를 머금은 검은빛 대리석으로 디자인하였다. 그리고 같은 대리석 소재이지만 전혀 다른 아이보리 컬러의 대리석과 모던한 메탈 소재의 다리로 디자인된 사이드 테이블을 놓아 전체적으로 공간에 통일성을 부여하였다. 또한, 블랙 컬러의 낮은 가죽 소파를 비치하여, 어두운 대리석 벽면과 함께 거실 전체에 안정감과 균형감을 유지하고 있다.

스페인의 화사함이 가득한 거실

Bhavin Taylor Design의  거실
Bhavin Taylor Design

Hampstead Heath Apartment

Bhavin Taylor Design

앞서 살펴본 영국 풍의 거실과는 달리, 이 거실은 화사하고 정열적인 느낌이 강한 스페인 풍으로 꾸며졌다. 그레이 컬러의 패브릭 소파와 우든 소재의 사이드 테이블만 있다면 그저 아무데서나 볼법한 평범한 거실이었을테지만, 소파 위에는 매력적인 빨간색과 노란색 쿠션을 두고, 사이드 테이블 위에는 밝고 경쾌한 노란빛 소품들을 비치함으로써 이국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거실이 완성되었다. 이에 더하여, 소파와 안락의자 사이에 위치한 플로어 스텐드 또한 화사하고 경쾌한 분위기가 가득한 디자인으로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리스같이 시원하고 맑은 다이닝룸

감각적인 패턴과 감성이 있는 인테리어 : 퍼스트애비뉴의  다이닝 룸
퍼스트애비뉴

감각적인 패턴과 감성이 있는 인테리어

퍼스트애비뉴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와 푸른 하늘을 연상시키는 다이닝 룸이다. 국내 업체인 퍼스트애비뉴가 인테리어를 맡은 이 다이닝룸은, 파란빛과 하얀색의 완벽한 컬러 조화 그리고 여유롭게 마련한 수납 공간 등을 통해, 시원하고 맑은 그리스에 온 것처럼 느끼게 만든다. 시각적인 여유를 불어넣기 위해, 벤치가 놓인 벽면 위에는 무지주 선반으로 수납 문제를 해결하고, 벤치 또한 오토만 형태로 쿠션 부분을 들면 수납 공간이 나온다. 그리고 한가지 더 이 다이닝 룸이 그리스 특유의 시원한 분위기를 머금은 이유로, 바닥에 설계된 화사하면서도 규칙적인 패턴을 선보이는 패치워크 스타일의 타일을 꼽을 수 있다.

아기자기한 멋이 있는 일본풍 주방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한 소품과 섬세한 가구 디자인 등은 그 고유의 분위기를 풍긴다. 현재 보고 있는 주방은 마치 우리 아이가 갖고 노는 주방 놀이 장난감을 연상시킨다. 우든 소재로 따스하고 온화한 느낌을 더하면서도, 화이트 컬러의 벽면과 펜던트 조명을 사용해 밝고 여유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좁은 주방일지라도 넉넉하게 주방을 사용할 수 있도록 벽면에는 무지주 선반을 설치하였다. 

투박하지만 간결한 멋이 돋보이는 독일풍 욕실

보통 욕실하면 습기와 물기로 인해 인테리어를 하기 쉽지가 않지만, 사진 속 욕실 인테리어라면 충분히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다. 특히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욕실 인테리어는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다. 매끄러운 광택을 뽐내는 메트로 타일과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검은색의 펜던트 조명이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세면대가 그저 벽에 부착된 것이 아니라, 라이트 브라운 컬러의 우든 소재와 인더스트리얼한 은빛 메탈 소재가 함께 어우러진 테이블 위에 놓여진 것처럼 연출한 점, 그런 동시에 수납 문제를 해결한 점이 돋보이는 욕실 인테리어이다.

부드러운 간접 조명으로 따스함이 머무는 욕실

욕실: 홍예디자인의  욕실

우리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정사각형 모양의 화이트 타일과 검은색 줄눈으로 디자인된 냉랭한 느낌이 강한 한국식 욕실과는 달리, 부드러운 간접 조명과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전구색 조명이 훌륭하게 조화를 이뤄낸 욕실이다. 오랫동안 목욕을 해도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다독여줄 따스한 공간으로서 욕실이 재탄생하였다. 또한, 답답하지 않도록 세면대 위 거울은 벽 전체를 메우게끔 디자인하였고, 너저분한 세면대 수도밸브를 보이기보다는 수납 공간을 창조하면서도 시각적으로 깔끔한 욕실을 만들기 위해 무지주 수납장을 세면대에 부착형으로 디자인한 점이 돋보인다.

우아함이 물씬 풍기는 모던 프렌치풍 침실

사진 속 침실이 유독 이국적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를 말할 수 있다. 하나는 침대 양 옆에 놓이는 사이드 테이블과 테이블 스탠드로 침실 전체에 균형감과 안정감을 부여한 점이고, 다른 하나는 한국 침실에 놓인 침대보다 이 침실 속 침대의 높이가 더 높아 부피감이 느껴져 침실을 더욱 포근하고 우아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유 하나를 더 말하자면, 침구와 커튼이 민무늬로 디자인되어 유행을 타지 않고 언제나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선보인다는 점이다. 만약 이국적인 분위기로 침실을 꾸미고 싶다면 이 세 가지를 참고하여 침실을 인테리어해보자.

열정 속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포르투칼풍 발코니

과거에는 더 넓게 공간을 사용하기 위해, 발코니나 베란다 확장형으로 설계하곤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여유로운 삶을 위해 거실을 테라스까지 확장하지 않고, 사진 속 발코니처럼 나만의 싱그러운 미니 정원과 휴식 공간을 만드는 것이 대세이다. 보통 베란다 바닥에 화분을 놓아 아담한 정원을 만들던 것과는 달리, 사진 속 발코니는 벽면에 수직적으로 화분을 설치하고 식물을 길러서, 좁은 발코니를 넓게 쓰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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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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