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유니크 체어 디자인

Miyoung Mi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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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함께 사용하는 공동 소유가 아닌 개인적인 가구인 의자는 책상과 달리 사람의 인체를 닮아 있고 사람과 신체접촉이 가장 많은 애착의 대상이다.

의자의 이런 개인적인 성향은 역사를 거처오면서 건축의 축약판이 되었고 수많은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자신의 디자인 철학, 자신의 조형언어를 상징하고 합축하는 대상으로 의자를 선택했다.

가장 보편적인 재료 나무와 천에서 출발해 플라스틱, 섬유유리 또는 강철 등 지금은 너무도 다양한 재료와, 디자이너 개인의 개성과 조형적 스타일을 반영하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나볼수 있다.

Kinetic line-arm chair

Kinetic Line_Arm Chair: artiZAC의  서재/사무실
artiZAC

Kinetic Line_Arm Chair

artiZAC

한국 서울에 위치한 목가구를 통하여 건축 언어를 표현하는 아티작 (ARTIZAC) 퍼니처의 키네틱 라인-암체어.  

키네틱 라인은 사람의 움직임과 시선의 따라 형태나 파사드의 변화를 주는 장치적 요소이다. 나무 살이 주는 시각적인 효과가 인상적인 이 디자인은 등받이의 살들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퍼져나가는듯한 모습이 재미나다.

아티작의 다른 체어들도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

Shadow chair

Duffy London의  주방
Duffy London

Stainless Steel Shadow Chair

Duffy London

멀리서 보면 마법을 부려 중력을 거스르는 인상을 주는, 마치 두다리로만 지탱하고 있는 듯한 이 의자의 해답은 그림자에 있다. 사실 그림자는 원래 의자의 일부로 전체적으로 중심을 잡고 있는 것이다. 

광택 스테인레스 스틸로 마감한 모던 아트 감각의 독창적인 센스가 돋보이는 이 디자인은 영국 런던에 있는 디자인 건축회사,  Duffy London의 일명 '그림자 의자'이다.

MP S.BENCH

MP S.bench - fabric 01: Metal Play의
Metal Play

MP S.bench – fabric 01

Metal Play

안락한 페브릭 소재와 철재 벤치의 조화가 돋보이는 방크 소파는 한국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금속으로 상상하고 소통하는 디자인 팩토리 메탈 플레이 (Metal play) 에서 작업했다.

공간의 무게중심을 든든하게 잡아주며 편히 앉아 쉴 수 있는 실용성은 물론이고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아트적인 감각의 오브제로 손색이 없다.

방크 소파와 균형을 잘 이루고 있는 팬턴트 조명은 몸체만 뒤집어 새로운 각도로 빛을 만들어 더욱 스타일리시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메탈 플레이 (Metal play) 의 다른 작업들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

Double denim

 Breaad의  거실
Breaad

Rock 'n' Roll Collection

Breaad

한눈에 보기에도 젋은 감각이 한껏 실려있는 복고풍 빈티지 디자인의 데님 소파.  

물론 오래 됐다고 모두 빈티지는 아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 없는 고품질과 당대의 시대상황을 잘 반영한 디자인을 갖고 있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이어야 한다

빈티지의 진정한 매력은 바로 데님에서 나온다해도 과언이 아님을 보여주는 이 디자인은 영국 런던의 MARTYN GAYLE BREAAD의 컬렉션이다.

Slurpee!

homify의

시원한 색색의 슬러쉬 음료가 생각나는 깜직하고 귀여운 다지인의 의자. 마치 구불구불 빨대가 둘러져 있는 듯한 독특한 디자인에 시선을 끌고 있다.

Narcissus chair

KIMXGENSAPA의  거실
KIMXGENSAPA

Narcissus Chair

KIMXGENSAPA

깔끔한 목재에 예술적인 감각을 입혀 완성된 의자는 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 주에 있는 KIMXGENSAPA 의 작품이다. 의자 등받이 라인에 보이는 패턴은 그림자 마저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다.

Spine chair

모더니즘의 본질적 요소들인 추상성, 기하학성, 절제미를 보여주는 간결하고 심플한 의자로 디자인에 관심 없는 사람의 눈길마저 끄는 한번쯤은 돌아보게 만드는 디자인이다.

Splash of colour

homify의  거실

디자이너의 사무실에 가서야 볼 수 있었던 의자는 오늘날 카페와 레스토랑, 쇼룸, 라운지 등 공적인 공간에서 점점 더 쉽게 눈에 뛰기 시작했다. 

어느 공간에서도 포인트 디자인으로 손색이 없을 스플래쉬 불루패턴의 이 소파는 2014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에 참가 작품이다.

Acapulco Chair

Ocho Workshop의  거실
Ocho Workshop

Leather Acapulco chair

Ocho Workshop

멕시코에 위치한 맞춤형 철제 가구 전문 OCHO WORKSHOP 에서 만든 아카폴고 의자 (Acapulco Chair).

아카풀코(acapulco)는 마야인들의 해먹짜는 기술에서 영감을 얻어 멕시코에서 처음 만들어진 의자이다. 사계절 실내외 다양하게 사용가능한 내구성이 튼튼한 매력적인 의자이다.

Rocking chair

homify의  주방

이전 시대까지 의자에 쏟은 가장 큰 노력은 장식이였으나 20세기 초, 모더니즘이 인테리어와 가구에 영향을 미치면서 단순하고 실용적인 깔끔한 디자인의 가구와 소품이 사랑받기 시작했다.  

곡선이 아름다운 북유럽풍 모던 감각의 목재 흔들의자, 어떠한 공간이라도 인테리어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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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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