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가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라

Homify Korea Homify Korea
Loading admin actions …

오브제하면 떠오르는 일반적인 이미지는 '아름답다'일 것이다. 그리곤 이내 떠오르는 '난해하다'는 생각. 이런 생각들은 오브제가 일상과는 거리가 있다는 생각으로 굳어졌다. 지금 여기에서 오브제에 대한 우리의 선입견을 바꿔줄 작품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실용적이고 쉬워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그러면서도 오브제로서의 존재감을 빛내는 작품들을 만나보자. 아름다운 오브제를 사용한 인테리어 아이디어.  이름하여 오브제의 일상화 혹은 일상의 오브제화.

TEMARI BALL

색실공: 모리공방의  아트워크
모리공방

색실공

모리공방

이윤미 작가가 만들어낸 색실공은 그 하나하나가 이미 뛰어난 오브제다. 여기에 자칫 정적 오브제로 머무를 수 있는 작품에 실을 달아 걸어 놓음으로써 일상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모빌이자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시각적 오브제로 재탄생된다. 그렇게 이윤미 작가의 작품은 오브제로서 일상과 맞닿아 있다.

DEEP COBALT

Tools a Dringking for.. 마시기위한 도구: deep cobalt의  주방
deep cobalt

Tools a Dringking for.. 마시기위한 도구

deep cobalt

현상화 작가에게 컵은 마시기 위한 도구다.  무언가를 마실 때는 컵으로 그리고 테이블 어딘가에 놓여 있을 때는 오브제로 변신한다.  숨 고를 틈도 없이 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일상의 장난감을 선물하고 싶었다는 작가는 이 작품으로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오브제란 멀리서 바라보는 대상이 아니라 당신에 의해서 끊임없이 재탄생되는 살아있는 도구다.'

KOALA

큰 눈. 호기심 많은 표정. 마치 나무에 대롱대롱 메달려 있는 코알라를 연상시키는 이 조명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품이 오브제로 재탄생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정석이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분을 '건다'라는 발상의 전환에 성공했다. 나무사이로 타고 내려와서 불을 밝히는 전구는 그야말로 이 제품을 빛나는 오브제로 승화시킨다. 

Ugola

위에 소개했던 작품들이 어쩌면 어려웠을 수도 있다. 그래서 소개한다. 이 작품을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아름답다. 한송이 꽃으로서 유리공예품으로서 저마다 충분히 아름답지만,  서로 만나는 순간 한차원 더 아름다운, 보는 이를 놀라게 하는 오브제로 태어났다. 

DROP

오브제란 전시회에 가야만 구경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여기 당신의 주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병들을 오브제처럼 보이게 만들어주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ALESSANDRO BUSANA가 디자인한 이 제품은 병뚜껑과 컵홀더로 활용된다. 한가지 확실한 건 병뚜껑이든 컵홀더든 흔히 볼 수 있는 병들을 특별하게 보이도록 만들어 줄 것이라는 것이다. 일상의 오브제화에 가까이 다가간 작품이다.

CUP

오브제라는 단어가 어렵고 생소한 당신에게 권하는 이 제품은 오브제가 일상에서 멀지 않음을 보여준다. 실내에서는 떨어지는 빗물로 바닥이 더러워지는 것을 막아주고, 실외에서는 꽂은 채로도 우산을 펼 수 있게 만든 이제품은 놀랍도록 실용적이고, 사용할 때는 물론이고 그렇지 않을 때조차 우산을 특별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오브제적인 요소도 가지고 있다 . 여기를 눌러 스케치 노트를 꼭 보길 바란다.

마음에 드는 오브제가 있나요? 그렇다면 리뷰를 남겨주세요!
Casas inHAUS의  주택

건축/인테리어 전문가를 찾고 계시나요 ?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적합한 전문가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당신에게 딱 맞는 디자인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