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L Architect의  거실

답답한 구조 허물고 오픈된 작은 2층 집 완성하기

Haewon Lee Haew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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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의 가장 큰 과제는 집이  보다 넓어 보이도록 인테리어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 가구 구조를 바꿔 보기도 하고 스타일을 바꿔보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노력에도 불구하고 집이 좁아 보이고 답답해 보인다면, 좀 더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작은 집을 더 넓어 보이게 만드는 리모델링은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오늘 homify에서 우리는 작은 2층 집을 훨씬 넓어 보이게 만드는 리모델링이 진행된 모습을 만나러 갈 것이다. 런던의 REES+LEE ARCHITECT는 좁고 답답한 구조를 오픈시켜 한층 넓어 보이도록 집을 바꿨다. 게다가 밝고 환한 분위기의 스타일링도 진행했다. 외관부터 내부까지 새롭게 바뀐 작은 집을 만나보고 싶다면, 지금 함께 가보자.

Before : 좁은 주방

R+L Architect의
R+L Architect

Previous kitchen area

R+L Architect

리모델링이 진행되기 전 모습을 먼저 만나보자. 작은 규모의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오늘의 집은 1층은 거실과 주방이 있고 2층에는 침실을 비롯한 개인적인 생활공간이 위치해 있다. 아래층의 기본 구조는 거실과 주방을 구분해 놓은 모습이었다. 하지만 집의 규모가 워낙 작다 보니 주방이 굉장히 좁아서 이용하기에 불편했다. 또한, 햇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데다 색감이 어두워 훨씬 답답해 보였다.

Before : 답답한 거실

R+L Architect의
R+L Architect

Previous living area

R+L Architect

주방 밖으로는 거실이 보인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거실의 모습이 보이는데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주방과 분리해 둔 거실은 좁은데다 어딘가 제자리를 찾지 못한 모습으로 붕 떠있는 형태를 띠고 있다. 주방과 마찬가지로 색감이 어두워 좁고 답답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럼 이제 이 집에게 어떤 해결책이 제시되었는지 기대를 가지고 만나러 가보자.

오픈된 거실

R+L Architect의  주방
R+L Architect

Open plan living/dining/kitchen

R+L Architect

가장 문제가 되었던 답답한 구조를 바꾸기 위해 기존의 벽을 허물고 거실과 주방, 다이닝 공간이 소통할 수 있도록 해 두었다. 어두웠던 조명은 최대한 밝은 조명으로 바꾸고 전체적인 색감도 밝고 깔끔해졌다. 또한, 오픈된 구조에 짙은 색감의 소파를 마주 보게 놓아 안락하면서도 안정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벽으로 구분되어 있지는 않지만, 각 공간이 한눈에 들어와 오히려 잘 정돈되어 구분지 어진 느낌이 든다.

오픈된 주방

R+L Architect의  거실
R+L Architect

Open plan living/dining/kitchen

R+L Architect

이번에는 주방을 살펴보자. 거실 옆쪽으로 주방과 다이닝 공간이 일렬로 놓여 있다. 주방은 비좁은 ㄷ자 형태에 변화를 주었다. 기본적인 조리 공간과 수납공간은 벽 쪽으로 붙여 두었으며 앞쪽으로 아일랜드 조리대를 놓아 훨씬 편리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전의 칙칙한 색감을 화이트 색상으로 깔끔하게 바꿔 공간이 한층 넓어 보이기까지 한다. 1층의 오픈된 공간의 전체적인 색감을 모노톤으로 맞춰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링이 완성되었다.

2층으로 가는 계단

R+L Architect의  복도 & 현관
R+L Architect

Bespoke designed Oak staircase with glass balustrade and integral lighting.

R+L Architect

이번에는 2층으로 올라가 보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먼저 눈여겨 살펴보면, 작은 2층 집을 환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이 보인다. 바로 천장이다. 대체로 어두운 계단을 환하게 만들기 위해 천장에 불투명  유리를 시공해 채광도를 높였다. 햇빛이 주는 따스한 분위기가 2층 침실로 올라가는 길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계단 아래쪽 역시 오픈해 집 전반이 어느 위치에서도 잘 보일 수 있도록 했다.

미니멀한 침실

R+L Architect의  침실
R+L Architect

Bedroom with exposed roof timbers and vaulted ceilings

R+L Architect

위층으로 올라가면 미니멀한 부부의 침실을 만나볼 수 있다. 지붕을 받치는 보를 그대로 노출시켜 어딘가 빈티지한 감성도 더한 침실은 휴식의 공간답게 필요한 가구들로만 깔끔하게 채워져 있다. 창문 앞쪽으로 침대를 놓아 아침에 기분 좋은 햇살과 함께 일어날 수 있도록 했다. 침대 위쪽으로는 작은 간접 조명을 달아 은은한 분위기를 더했다. 벽 안쪽으로는 화이트 색상의 옷장을 딱 맞게 넣어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필요한 물건들로만 알뜰하게 채워진 편안한 침실이 완성되었다.

작은 2층 집

R+L Architect의  주택
R+L Architect

Front of refurbished mews house

R+L Architect

마지막으로 이 집을 밖에 나와서 보면, 사진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외관 역시 굉장히 낡았었기 때문에 내부 인테리어 스타일과 맞춰 모노톤으로 깔끔하게 다시 꾸며졌다. 이전의 좁고 답답했던 모습을 완전히 새롭게 바꿔버린 오늘의 리모델링은 작은 2층 집에서 이루어졌지만, 필요하다면 아파트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작은 집을 더 멋지게 바꾼 똑똑한 변화들을 더 만나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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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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