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둘이 만드는 매력적인 하모니. 모던아시아틱 주택

J. Kuhn J. Ku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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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치는 이미지가 많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립하는 이미지도 없는 모던과 아시아틱. 고유의 스타일에 집중하기 보다는 서로 다른 느낌의 두 스타일을 믹스 매치해 전혀 새로운 개념의 개성과 멋을 살려보는 것은 어떨까.

일본의 Negoro Hironori 건축사무소에서는 모던과 아시아틱 스타일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고유의 색이 있는 매력적인 주택을 완성했다. 건축 소재는 물론 구성과 공간 디자인, 스타일링에 있어서 모던과 아시아틱 스타일 간의 절묘한 조화를 이끌어낸 점이 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이자 매력 포인트이다.

모던과 아시아틱 스타일에 대한 제3의 해석. 스타일 믹스 매치의 시너지 효과를 증명하는 건축 아이디어를 지금부터 함께 살펴 보자.

모던한 큐브 외관

根來宏典建築研究所의  주택
根來宏典建築研究所

浮遊するボリュームと縦格子

根來宏典建築研究所

무게 중심이 아래쪽에 있는 거대한 큐브 형태의 외관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직선을 성기게 엮어 안 쪽 윤곽이 그려지는 오른쪽 상단 외벽, 그리고 직, 간접적으로 빛을 비추는 조명이 어우러지는 이 주택의 파사드는 그 자체로도 매력적인 조형미를 보여주고 있다.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입체적인 질감을 느낄 수 있기에 더욱 인상적인 주택 외관이다. 

로맨틱한 현관 포인트

가벼운 철창이 있는 담장 문은 삼엄한 단절 보다는 가볍고 편안하게 그려내는 경계의 의미에 더 가깝다. 그 안을 들어서면 예쁜 벽돌벽을 기대고 조명을 받고 있는 아기자기한 벤치를 만나게 된다. 누구라도 여기를 마주하고 있다보면, 의외로 작고 사소한 부분에서 일상의 낭만을 마주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듯 하다.

현관이 깊에 들어오는 1층

根來宏典建築研究所의  복도 & 현관
根來宏典建築研究所

奥行きを感じ、光差し込む玄関

根來宏典建築研究所

현관을 넘어 집 안으로 들어서면 입식과 좌식이 자연스럽게 뒤섞여 있는 공간이 나타난다. 아파트 현관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현관이 실내 안 쪽까지 확장되어 깊숙하게 들어오는 형태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현관에서 바로 평면형 복도로 연결되며 그곳에서 다시 작은 방들과 2층으로 이어지는 직선 단형 동선 구조이다.  

콤팩트한 서재

根來宏典建築研究所의  서재 & 사무실
根來宏典建築研究所

寝室前室としての書斎

根來宏典建築研究所

1층 복도 끝에는 서재가 꾸며져 있다. 독립적인 룸 형태가 아닌, 1층 끝 부분을 잘라서 생긴 납작한 직사각형 형태의 공간에 구성한 공간이기 때문에 여기에 맞는 맞춤형 가구 배치와 수납, 채광 아이디어가 활용됬다. 길고 좁은 공간임에도 효율적인 수납 가구와 낮게 설치된 긴 형태의 창문이 있기에 어둡고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따뜻한 느낌의 거실

거실은 2층에 자리하고 있다. 일반적인 아파트처럼 각 침실들이 거실에서 방사형으로 들어가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실내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와야 하는 거실일지라도 가족들이 사생활이 노출되거나 동선이 복잡해질 걱정은 없다.

거실 인테리어의 메인은 내추럴 우드다. 바닥과 가구는 물론 천장을 장식하고 있는 서까래까지, 따뜻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내추럴 우드가 집 전체를 감싸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심플한 구성과 천연 소재의 조화가 만드는 가정적인 분위기의 모던 인테리어를 감상해 보자.

실용적인 주방 구성

주방은 최소한의 공간에 최대한의 효율성을 갖추고 있다. 앞서 보았던 서재와 마찬가지로 길게 이어지는 복도 형태의 공간이지만, 양 쪽으로 길게 구성한 조리대와 수납 가구가 모든 공간을 빈틈 없이 완벽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작은 주방을 더 넓게 쓸 수 있는 방법. 여기를 클릭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나 보자.

작은 휴식 공간

根來宏典建築研究所의  베란다
根來宏典建築研究所

テラスで過ごす時間

根來宏典建築研究所

도시의 로맨스를 즐기기 위해서는 사실 화려하고 거창한 공간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일상 생활 중에서 하늘을 보고 밤 공기 혹은 햇살을 느끼며 가볍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 그것 만으로도 도시의 생활이 훨씬 여유롭게 느껴진다.

거실 옆에 있는 이 작은 휴식처는 실내외 그 어디에도 속해 있지 않으면서 또 양 쪽에 다 속하기도 하는, 묘한 공간감이 매력적이다. 편안하게 벤치에 앉아  개인적인 시간이나 담소를 즐기다 보면 도시의 망중한 이라는 말 뜻이 새삼 와닿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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