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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여름을 나는 법, 여름맞이 인테리어

Haewon Lee Haew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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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역시 여름이 찾아왔다. 더운 여름이 되면 우리의 옷만 바꿀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힘든 하루를 끝내고 집에 들어왔는데 시원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끈적한 답답함이 온몸을 감싼다면, 정말 집을 뛰쳐나가고 싶을 것이다. 특히, 여름에는 습도가 높아 그런 집에서 잠들기도 힘들어진다. 여름을 건강하고 기분 좋게 나기 위해서는 우리의 몸만 가볍게 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집도 한번 살펴보자. 우리 집의 온도를 낮추고 가볍게 만들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면, 밖에서 시원한 공간을 찾아다니며 진땀 뺄 일도 없을 것이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지금은 경제적이면서도 아름다움을 갖춘 아파트의 여름맞이 인테리어를 알아보러 갈 때이다.

바람이 이동하는 통로 열기

아파트인 우리 집이 여름을 나기 위해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부분은 바람이 이동하는 통로가 잘 열려있는가이다. 에어컨 바람이 있더라도 건강을 위해 환기를 빼놓을 수는 없다. 게다가 에어컨을 여름 내내 계속 틀면, 여름이 끝날 때쯤 큰 경제적 타격을 받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집의 전체적인 온도를 낮추기 위해 바람의 통로를 확보해야 한다. 바람이 흐르는 통로에 위치한 불필요한 물건들을 치우고 가구는 배치를 바꿔보자. 집 안 곳곳 창문을 모두 열어 놓았을 때 선선한 바람이 집 안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시원한 바람을 위한 커튼

바람이 통하는 창문에 필요한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커트이다. 아주 높은 아파트가 아니라면,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서라도 커튼을 치지 않고 창문을 활짝 열어둘 수는 없다. 하지만 겨울에 쓰는 두툼한 커튼을 여름에도 달아놓을 수는 없다. 이럴 때는 가벼운 리넨 소재로 된 커튼을 달아보자. 시원한 바람을 통과시키면서도 뜨거운 햇빛은 막아 우리 집의 기온을 낮춰줄 것이다. 게다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기분 좋은 역할을 하기도 한다.

벽에서 느껴지는 싱그러움

B&B Distribuzione의  주방
B&B Distribuzione

Summer Strawber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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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벽으로 시선을 옮겨보자. 겨울의 따뜻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혹은 봄의 사랑스러운 기분을 내기 위해서 꾸며둔 벽은 여름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여름을 시원하게 나기 위해서 벽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다. 깨끗한 느낌이 드는 하얀색 벽도 물론 좋지만, 사진처럼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포인트를 더해보면 어떨까? 초록색이나 파란색을 사용해 보는 사람의 기분마저 시원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습도 조절에 탁월한 식물

더운 여름을 더욱 짜증 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은 바로 습도에 있다. 높은 습도는 우리의 여름을 더욱 끈적하고 덥게 만든다. 물론 우리 집도 그 끈적함을 피할 수는 없다. 하지만 실내 조경을 꾸며본다면, 이 끈적함을 줄여줄 경제적이고도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만들 수 있다. 식물은 습도를 조절하면서도 실내의 공기 청정 역할을 해 우리가 여름을 보다 시원하고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 집에 맞는 식물을 알고 싶다면, 여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잠이 솔솔 오는 평상 침대

톡쏘는 청량감이 있는 안산 푸르지오: 퍼스트애비뉴의  아이방
퍼스트애비뉴

톡쏘는 청량감이 있는 안산 푸르지오

퍼스트애비뉴

여름에 가장 고민이 되는 것 중 하나는 더위 때문에 잠을 잘 수 없다는 것이다. 바람이 흐르는 통로도 확인해 보고 화분도 놓아 보았지만 더위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침대를 바꿔 보는 것은 어떨까? 매트리스로 되어 있는 침대는 아무래도 더울 수밖에 없다. 이럴 때 침대를 없애고 널찍하고 시원한 평상을 침실에 들여보자. 푹신함은 조금 덜해도 넓은 개방감에 더 시원하게 잠에 들 수 있을 것이다.

열대야에 맞서는 침구

집을 꾸미는 가장 간단한 방법,  패브릭: mushroommate의  침실
mushroommate

집을 꾸미는 가장 간단한 방법, 패브릭

mushroommate

침대를 바꾸는 게 아무래도 부담스럽다면, 최소한 침구류는 바꿔보자.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침구류는 이제 깨끗하게 세탁해 옷장 깊숙한 곳에 넣어 놓고 여름에 맞는 이불을 찾아보자. 사진에서 보이는 MUSHROOMMATE의 이불은 아이스실크라고 불리는 고급 리넨 베딩 세트이다. 바이오 워싱을 거친 고급 원단으로 여름에 자주 먹는 아이스크림이 연상되는 컬러로 시원함을 더한다. 소재가 얇아 자는 동안 적절한 온도로 몸을 감싸 열대야에도 잠이 솔솔 오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청량함을 더하는 타일

homify의  욕실
homify

Hexatile Brillo

homify

거실과 주방, 그리고 침실에서 더위를 날려 버렸다면, 이번에는 욕실로 가보자. 욕실도 여름을 나기 위해 시원한 새 옷을 입을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타일을 눈여겨보자. 지금 욕실의 타일이 어둡고 답답해 보인다면, 여름을 맞이해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푸른빛을 사용해 바꿔보자. 시원한 느낌이 드는 색감에 광택이 도는 타일을 선택해 바닥만 바꿔 보아도 욕실이 한결 청량해질 것이다. 더 많은 욕실 아이디어를 만나보고 싶다면, 여기로 들어가보자.

차가움이 느껴지는 유리

schoener-bauen24.de의  거실
schoener-bauen24.de

Schmelzglastür 6013 Ranke

schoener-bauen24.de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인테리어 소재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 깨끗하면서도 차가운 느낌이 드는 유리를 인테리어에 사용해 볼 수 있다. 창문은 물론 유리를 사용하지만, 보통 유리를 사용하지 않는 부분을 유리로 채워보는 것이다. 사진처럼 문을 유리로 바꿔본다면, 생각지도 못한 시원함을 여름 동안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방문을 바꿀 수 없다면, 욕실 만이라도 유리 문으로 바꿔보는 것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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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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