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의 분위기를 180도 바꾸는 리모델링

Park Eunji Park Eunji
가족들에게 꼭 맞춰진 아이템들로 채워진 새집같은 우리집 리모델링 , 퍼스트애비뉴 퍼스트애비뉴 모던스타일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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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집을 바꾸거나 인테리어를 고치는 경험을 여러 번 겪게 된다. 자신이 어렸을 때 성장해왔던 집을 떠나 처음 나만의 집을 꾸며볼 수도 있고 혹은 인생의 동반자를 찾아 결혼하면서 신혼집이 생기기도 한다. 이후에도 아이가 태어나거나 이사를 하는 등 자신이 살아가는 주거 공간의 변화를 겪게 된다. 새로 마련한 집을 아늑한 보금자리로 꾸미기 위한 리모델링이든, 오랜 세월 머문 집을 새롭게 바꾸기 위한 리모델링이든 기존에 있던 것을 허물고 새롭게 만들어내는 작업은 그 비용과 시간을 고려하면 아무리 신중함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설레는 리모델링 계획을 위해 오늘 기사에서는 국내의 거실 리모델링 비포 애프터 사례를 소개한다.


낡은 거실

인테리어 하기 전의 첫번째 거실의 모습이다. 거실 샤시가 낡았고 색감도 바래진 것이 눈에 띈다. 바닥재도 마루 바닥재를 사용했지만 오래 사용한 듯한 느낌이 든다. 조명도 전체적으로 어두운 듯한 느낌을 주고 있어서 집안의 중심이 되는 거실의 분위기가 어둡고 산만한 느낌이 남아있다.


모던한 거실

내부를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로 인테리어 한 후의 모습이다. 거실 샤시를 새로 하여 튼튼하고 새것 같은 느낌이 든다. 거실 샤시를 새로 교체하면서 하얀색 틀에서 검은색 틀로 교체되었는데 전체적으로 모던한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거실의 조명도 함께 바뀌면서 거실 전체적인 분위기를 조명과 함께 이끌어 가도록 조성되었다.


베란다 확장 공사

두번째로 살펴볼 사진은 리모델링 시공이 한창 진행중인 거실의 모습이다. 알록달록한 벽지로 마감되어 있던 거실은 베란다까지 확장하여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러 세대가 함께 사는 아파트의 특징인 모든 집이 같은 구조를 지니기 때문에 비슷한 분위기를 지닐 것으로 예상되지만 인테리어에 따라 같은 구조라도 다양한 모습과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하다.


더욱 밝아보이는 거실

이 리모델링을 담당한 인테리어 전문가는 전면의 베란다를 확장하여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는 거실로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두 개의 테이블을 놓았다. 소파 앞의 낮은 테이블과 함께 창가의 넓은 테이블은 책상 겸 식탁 등으로 사용도가 높은 멀티 가구다.


아이들을 위한 리모델링

부부는 아이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10년 이상 머물 수 있는 집을 목표로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리모델링 전에는 현관과 거실이 따로 분리되어 있지 않아 거실이 다소 산만해 보였다. 또한, 현관 문을 열었을 때 처음 보는 시선이 여러 곳으로 분산되어 단정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거실을 보다 안락한 분위기로 만들기 위해 리모델링부터 스타일링까지 대대적인 변화를 어떻게 만들어냈는지 만나보자.


밝고 상쾌한 공간

그동안 버려진 공간으로 사용되던 거실 베란다를 우선 확장해서 넓고 시원한 거실을 만들어냈다. 집 안으로 들어왔을 때 첫 시선이 깔끔할 수 있도록 소파와 TV의 위치를 바꿨다. TV가 있는 쪽에는 책장을 놓아 책과 장난감이 깔끔하게 수납했으며 가장 안쪽 구석에는 에어컨과 청소기 등 가전제품을 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거실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색상과 밝은 그레이 베이스에 파란색을 더해 컬러포인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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