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정원의 장단점

Juyon Gang Juyon Gang
자연에서 배우는 영어, 푸르네 푸르네 트로피컬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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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가진 다는 것은 자연을 가까이하고자 하는 인간의 심리가 아닐까? 요즘같이 바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은 편안하게 자연 속에서 머무르고 싶은 마음이 더더욱 클 것이다. 하지만 도시에 거주하며 아파트 생활과 타운 하우스 등 규모가 작은 공간에서 일인 혹은 소규모의 가족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넓은 정원을 가지기는 어렵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작은 규모의 정원을 선호하는데, 오늘 이 기사에서는 작은 정원의 몇 가지 장단점에 대해 살펴보자.


마음의 안정

작은 정원이라도 편안한 쉼이 있는 정원은 삶의 질을 높여준다. 정원에서 명상이나 식사를 하며 평온한 나날들을 보낼 수 있다. 자연을 찾아 다른 곳으로 가지 않아도 작더라도 프라이버시가 잘 지켜지는 나만의 공간에서 편안한 쉼을 취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은 정원의 가장 큰 장점이다.


생산적인 시간 보내기

바쁘고 지치는 평일을 보내고 주말에는 어떻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거실 소파에 누워 티비를 보는 등 실내에서 쉼을 취할 수 있지만 규모가 작더라도 나만의 정원이 있다면 생산적인 주말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정원에서 생기는 일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잡초뽑기, 화단에 물 주기 등등 마음을 다스리고 약간의 노동을 하는 주말 시간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시간만 보내는 것보다 좋은 방법일 것이다.


프라이버시

규모에 상관없이 나의 휴식에 대한 프라이버시를 잘 지킬 수 있는 곳은 정원이다. 작은 정원이라 웅장한 나무와 넓은 잔디밭에 대한 로망을 충족시킬 수는 없지만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편안한 복장으로 언제나 자유로운 방식으로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엉성한 느낌

규모가 작아 웅장한 느낌의 정원으로 꾸미기에는 조경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다양한 식물을 심어두기에는 다소 정돈이 안된 느낌이 연출될 수 있다. 작은 정원일 수록 아기자기한 다채로운 꽃을 심거나 작은 화분으로 정원 디자인을 완성하자.


정체성 잃기 쉬운 정원

편안한 쉼을 제공하는 부가적인 평상이나 벤치 등을 설치하면 공간이 제한적인 소규모의 정원에 식물이 자리할 공간이 상대적으로 적어진다. 즉, 정원만 가질 수 있는 푸름을 잃게 될 수 있고 이후에는 정원인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가구들의 배치로 가득한 공간인지 헷갈릴 수 있다. 푸른 정원을 규모에 상관없이 가지고 싶다면, 가구를 줄이고 식물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려운 관리

규모가 작은 정원이라면 청소가 쉽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기자기하게 배치된 식물과 테이블 등 사소한 물체들이 협소한 공간에 배치되어 있기에 주기적으로 청소 및 관리하지 않으면 다소 지저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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