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tecture

매거진

가족의 아늑한 일상에 맞춘 다채로운 생활공간, 장성 민경담

단독주택에는 아파트에서 접하기 힘든 몇 가지 장점을 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층간소음 걱정 없이 아이가 마음껏 뛰어노는 공간, 철마다 색다른 풍경을 즐기는 정원, 직접 텃밭에서 가꾼 야채와 과일로 마련한 밥상 등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요소가 가득하다. 그런 점에서 이번 기사를 통해 만나는 장성의 한 단독주택을 눈여겨보자. 국내 인테리어 전문가 유노디자인과 국내 건축가 인우건축사사무소의 손길을 거쳐 태어난 공간이다.

2019년 07월 18일

도심에서 동화 같은 전원생활을 누리다, 화성 동탄 전원주택

요즘 들어 도시를 개발할 때 아파트와 전원주택을 위한 단지를 동시에 조성하는 곳이 늘고 있다. 예를 들어 화성시 동탄이 대표적인데, 특히 서울로 높은 접근성과 근교의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럼 이번 기사에서 소개하는 도심의 전원주택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 동화책 작가인 건축주의 일상을 고려한 공간과 두 아이가 꿈을 키우는 다락방이 돋보이는 주택이다.

2019년 07월 17일

차분한 인상으로 자연 속에 어우러지다, 일본 단독주택 아이디어

단독주택은 아파트와 달리 독립적인 외부공간 활용이 장점이다. 예컨대 넓은 테라스를 갖춘 단독주택이나, 마당에 정원을 가꾸는 전원주택이 대표적이다. 게다가 거주자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아이디어만 더하면, 세상에서 가장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에 더욱더 가까워질 수 있다. 그럼 오늘 기사에서는 잠시 발길을 해외로 돌려보자. 일본은 전통적으로 저층형 단독주택이 인기를 끈다. 이번에 만나는 일본의 단독주택은 짙은 색조의 외관이 차분한 인상을 남긴다.

2019년 07월 05일

대리석의 다채로운 표정을 엿보다, 비앙코 카라라 타일 아이디어

돌은 나무와 더불어 건축의 역사만큼 오래된 재료다. 견고한 돌로 만든 석조 건축물은 종종 수천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오늘날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곤 한다. 물론 여전히 돌은 현대건축에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한다. 벽과 바닥을 마무리하는 마감재로 안성맞춤이고, 내구성이 강한 덕분에 외부공간을 꾸밀 때도 어울린다. 하지만 때로는 값비싼 석제 마감재가 부담스럽게 여겨진다. 이때 한 가지 대안이 바로 타일이다.

2019년 06월 29일

오늘의 일상을 담아내는 우리의 전통 공간, 한옥 스타일 주택

요즘 주택 시장에서는 한옥을 주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의 배경으로는 평범한 아파트 생활공간에서 벗어나, 색다른 분위기와 공간을 즐기고 싶은 바람이 큰 몫을 한다. 사실 한옥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 공간이다. 예를 들어 좌식생활에 바탕을 둔 바닥난방이나 마당을 중심으로 공간을 배치하는 방식이 그렇다. 여전히 우리는 아파트나 현대적인 단독주택에서 뜨끈한 바닥에 몸을 기대며 생활하고 대청마루와 마당처럼 거실을 활용한다.

2019년 06월 27일

사물과 인터넷 그리고 일상이 만나다, IoT 아파트 아이디어

스마트 홈 아이디어는 최근 주택 시장에서 가장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주제다. 그중 핵심 기술인 IoT(Internet of Things)는 사물과 인터넷을 연결하는 기술을 뜻한다. 예컨대 원격으로 실내온도를 조절하거나, 상황과 기분에 맞춰 조명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물론 이러한 디자인 아이디어는 그저 고급 주택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2019년 06월 25일

둥글게 감싸는 벽돌 입면이 친근한 대전 용두동 상가주택

벽돌은 손길이 많이 닿는 재료다. 그래서 한 장씩 벽돌을 쌓아 올린 입면은 섬세한 손길을 느낄 수 있다. 물론 건축과 벽돌은 그 역사를 함께한대도 과언이 아니다. 더군다나 오늘날 건축 시장에서는 벽돌로 외벽을 마감한 주택이 큰 인기를 끈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벽돌이 만드는 친숙한 풍경이 가장 큰 이유가 될 것이다.

2019년 06월 17일

넓은 정원과 넉넉한 공간에서 여유를 맛보다, 포르투갈 전원주택

수많은 도시인이 전원생활의 즐거움을 소망한다. 넓은 마당에서 자연을 만끽하고, 손수 가꾼 텃밭에서 건강한 식자재를 수확한다. 때로는 친구나 이웃을 초대해 정원에서 파티를 준비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그래서 번잡한 도심의 일상을 정리하고 전원생활을 위해 보금자리를 옮기는 이들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번 기사를 통해 만나볼 포르투갈의 전원주택을 주목하자.

2019년 06월 13일

모서리 땅에 차곡차곡 풍경을 쌓아 만들다, 시흥 상가주택

상가주택은 수익성과 주거공간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것이 장점이다. 주로 접근성이 높은 저층부를 상업 시설로 활용하고, 위에는 주거공간을 배치해 임대 수익을 기대한다. 물론 대가족이 층마다 생활공간을 마련하고 함께 생활하거나, 최상층을 특별하게 바꿔 건축주의 주택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기에 더해 아름답고 편리한 주택 실내외 공간 디자인도 빼놓을 수 없다.

2019년 06월 12일

바다를 바라보며 한 박자 쉬어가는 곳, 제주 다가구주택 테이블 앤 스테이

바다를 바라보면 탁 트인 마음과 신선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많은 도시인이 때마다 바다를 찾으며 일상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한다. 최근 주택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끄는 제주도의 전원주택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 터다. 바로 이번 기사에서 소개하는 제주시 김녕리의 다가구주택은 그런 점에서 좋은 사례가 된다. 최소한의 건축으로 불필요한 요소를 과감하게 배제하는 것이 디자인의 시작이었다.

2019년 06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