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먹는 맛, 보는 맛이 있다. 서울 한남동 레스토랑 인테리어

외식이 아닌 집밥을 추구하는 레스토랑. 아이러니한 그 컨셉의 포인트는 정성스러운 담긴 맛있는 음식과 내 집처럼 편안하되 신선함과 감각적인 스타일로 어필하는 공간 디자인에 있다. 아무리 정성이 듬뿍 담겨있어도 맛이 없다면 발길을 잡지 못하고, 음식의 전체적인 퀄리티가 훌륭해도 그 인테리어가 컨셉에 어울리지 않거나 공감을 끌어내지 못한다면 대중에게 외면당하기 마련이다.

2019년 02월 19일

지나가는 사람의 발길을 붙잡는 독특한 컨셉의 매장 인테리어

제품을 전시하는 부스나 쇼룸, 매장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심코 지나가는 사람의 흥미를 끌 수 있을 만한 디자인이다. 상업 공간은 개인의 취향만 만족시키면 되는 주거공간 인테리어와 달리, 브랜드의 컨셉을 잘 드러내고 진열된 제품을 빛날 수 있도록 돕는 등, 여러 가지 조건들이 요구되기 때문에 좀 더 까다롭다.

2019년 01월 29일

모서리 땅에 맞춰 지은 일상의 공간, 세곡동 근린생활시설

국내 도심에서는 근린생활시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근린생활시설은 말 그대로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은 시설이다. 예를 들어 일정한 규모의 의원이나 점포가 근린생활시설에 포함된다. 물론 때에 따라 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함께 갖춘 건물도 곳곳에 있다. 바로 이번 기사에서 만나볼 사례도 이처럼 주거공간과 상업 시설이 한 곳에서 만나는 건물이다. 한국의 건축사사무소 어코드에서 디자인한 건물은 모서리 땅을 활용한 일상의 공간이다.

2019년 01월 22일

차분한 안정감이 주는 모던한 멋, 제주도 오피스 인테리어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함이 없어도 좋다. 오랫동안 기억 속에서 자리하는, 단어를 떠올리면 첫눈에 연상되는 안정감은 변화에 대응하는 실패의 확률을 줄여준다. 그뿐만 아니라 굳이 시간을 들여 적응하지 않아도 되는 편안함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오늘은 마렌디자인에서 설계한 사무공간을 살펴보자. 말레이시아 기업의 한국 본사 고객센터로 꾸며졌다.

2019년 01월 07일

모두의 편안한 발걸음을 이끄는 공간, 전라남도 광양시 근린생활시설

근린생활시설은 그 이름처럼 우리 곁에서 일상을 편안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공간이다. 건축법에서 근린생활시설은 성격과 용도에 따라 두 종류로 나뉜다. 예컨대 1종 근린생활시설은 의원처럼 일상에서 꼭 필요한 공간, 2종은 여가시설과 일정 면적을 넘는 업무시설 등이 포함된다. 그럼 근린생활시설은 어떻게 디자인할까? 무엇보다 주거를 목적으로 한 공간이 아닌 만큼, 대개 편안한 분위기로 건물을 디자인하고 누구나 발걸음을 이끌 수 있도록 꾸미는 것이 좋다.

2019년 01월 06일

변하지 않는 멋, 스트라이프로 연출한 제주도 호텔 매장 인테리어

'모드락'. 한곳에 모여있다는 제주 방언을 뜻하는 이 말은 오늘 살펴볼 공간을 가장 잘 표현해내는 단어이다. 가족이 다 함께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제주도의 한 호텔에 위치한다. 멀리서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외관은 스트라이프로 꾸며졌다. 단순 반복되는 패턴 디자인은 블랙 앤 화이트의 선명한 색채 대비를 통해 화려하게 변신하고, 여기에 함께 매치한 조명 디자인은 감각적인 멋스러움을 전체적으로 끌어올린다.

2018년 12월 28일

우아한 세련미를 그려낸 서울 강남 카페 인테리어

클래식은 영원하다. 기품 있는 미(美)을 싫어할 사람은 없다. 때문에 빈티지나 웨인스코팅이라는 형식으로 전해내려온 고전적인 아름다움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함께 믹스 매치되 우리 속에 깊숙이 자리한다. 오늘은 (주)스튜디오360플랜에서 선보이는 카페 인테리어를 살펴보자. 사랑스러운 우아함을 지닌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많은 사람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줄 공간으로 탄생되었다. 고급스러움 곁에는 세련된 감각이 함께 위치한다.

2018년 12월 27일

업무 효율과 즐거움을 두루 생각한 공간, 사무실 인테리어

사무실 인테리어는 기업의 이미지와 업무의 효율 그리고 일하는 이들의 즐거움을 두루 생각해야 한다. 예컨대 효율성이 떨어지는 공간에서는 생산력이 낮아지게 된다. 또한, 실제로 일하는 이가 즐겁지 않다면 업무 효율이 낮아질 터다. 물론 기업의 이미지에만 치중한 공간은 불편하고 부담스러울 수 있다. 따라서 복지, 이미지, 효율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업무공간이 중요하다.

2018년 12월 26일

톡톡 튀는 자연의 생동감을 지닌 논현동 카페 인테리어

'흔한 디자인 공간보다는 어디서도 보지 못한 독특한 감성이 묻어나는 곳이 좋다.'는 것이 카페에 대한 요즘 사람들의 인식 속에 스며든 생각이다. 물론 상업 공간마다 각자의 콘셉트가 있지만, 새로 생겨난 카페라면 공통적으로 감각적이면서 트렌디하고, 익숙하면서도 편안함을 동시에 지닌 그런 공간을 상상하지 않을까. 오늘은 ARA에서 선보이는 논현동 카페 인테리어에 대해 살펴보자. 유행을 선도하는 트렌디한 요소들을 조화롭게 만나볼 수 있다.

2018년 12월 26일

상큼한 컬러로 입맛을 돋우는 건대 레스토랑 인테리어

음식점에서는 음식의 맛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요리를 입으로 가져가기까지의 부가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그 중요성을 실천해볼 수 없지 않을까. 때문에 상업 공간에서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중요한 투자로 통한다. 오늘은 그리다집에서 선보이는 상업공간에 대해 알아보자. 풍요로운 요리의 향을 닮은 톡톡 튀는 컬러감이 활력을 전해준다.

2018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