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s

매거진

간결한 외관 속에 보물을 품고 있는 주택

현대 사회는 점점 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문을 활짝 열어놓고 지내던 예전과는 달리 최근엔 문만 닫아도 잠금장치가 작동하는 기계와 담벼락, 커튼, 블라인드 등 여러 장치를 통해 타인의 시선에서 개인의 공간을 지킨다. 프라이버시와 보안은 어느 순간부터 현대 주거공간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오늘 기사에서는 단순한 파사드와 높은 담으로 보물 같은 내부 공간을 숨긴 포르투갈의 주택을 소개한다.

2019년 05월 19일

숲속 깊이 둥지 튼 여름 별장 인테리어

답답한 도시와 북적이는 피서지에서 벗어나 아무도 없는 곳에서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오늘 기사에서는 캐나다에 위치한 여름 별장을 소개한다. 오타와에서 활동하는 건축 전문가 FLYNN ARCHITECT 숲속에 홀로 떨어져 있는 이 별장에서는 가족들이 그 어떤 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휴가를 즐길 수 있다.

2019년 05월 18일

가족의 꿈을 실현시킨 복층 펜트하우스 인테리어

오늘 기사에서는 이탈리아 북부의 대표적인 도시, 밀라노에 위치한 현대식 펜트하우스 인테리어를 소개한다. 이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탈리아의 전문가  ANNALISA CARLI는 고급스러운 펜트하우스에서 건축주 가족이 아늑함을 느낄 수 있게끔, 곳곳을 따뜻한 감성으로 가득 채웠다. 건축주 부부와 두 아이가 살게 될 이 집의 특징은 바로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공간이다. 우아하고 화려하지만 압도적이지 않고 친근하다.

2019년 05월 16일

중세 시대로의 시간 여행, 고성의 리노베이션을 이뤄낸 주택 인테리어

ELENA ROMANI PHOTOGRAPHY에서 선보이는 오늘의 집은 오래된 성을 개인 주택으로 리노베이션 했다. 옛것을 소중히 여겨서 해가 될 것은 없다. 흘러온 세월을 깊이 그려내고 그 속에서 담아낼 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빈티지함을 넘어서 중세 시대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주택은 집이라기 보다 고고학적인 예술에 가까운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많은 것을 인위적으로 바꾸려 들지 않았기에 더욱 매력적이다.

2019년 05월 12일

현대적인 감성으로 완성한 오류동 주택 리모델링

낡고 오래된 집을 리모델링 하는 작업은 단순히 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공간을 현대적인 생활양식에 맞춰 재구성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리모델링을 통해 낡은 부분은 새것으로 교체되고 불편한 공간은 거주자의 생활패턴에 따라 재구성된다. 과거의 주택이 그저 숙식만을 위한 공간이었다면 현대의 주택은 휴식과 소통의 가치를 더욱 중요하게 평가한다.

2019년 05월 07일

물려받은 한옥을 개량하여 지은 서울 동선동 상가주택

오늘 기사에서 소개하는 주택은 서울 성북구 동선동에 위치한 상가주택이다.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낡은 개량한옥 자리에 새로운 건물을 세우기 위해 찾아온 건축주 부부는 건축가에게 정기적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상가주택을 의뢰했다. 상업 주택은 상업공간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야 하는 반면, 거주자의 프라이버시가 보호되어야 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9년 05월 06일

이국적인 매력을 가진 남양주의 다가구 주택

보통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한 건물에서 생활해야 하는 다가구 주택은 아파트보다 규모가 작기 때문에 비교적 답답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 또한 아파트 공화국인 한국에선 아파트만이 첨단 주거 형태며 그 외의 다가구 주택은 낡고 어두운 실내공간을 갖고 있다는 편견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남양주의 다가구 주택은 이러한 편견을 모두 깨고 고급 아파트 못지않은 럭셔리한 외관과 밝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보여준다.

2019년 05월 03일

빛바랜 아름다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컨트리풍 주택 인테리어

컨트리 스타일은 포근함, 안정감, 소소함, 빈티지함과 같은 단어와 잘 어울린다. 어릴 적 시골 할머니 집에서 느꼈던 자유롭고 소박한 감성, 컨트리 스타일은 언제나 따스하게 우리를 맞이해준 사랑하는 이의 마음과도 연결돼있다. 풀의 향, 흙의 냄새, 나무의 변함없는 촉감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다면 오늘의 주택을 눈여겨보자.

2019년 05월 02일

가족들의 온기를 담은 충남 아산의 담온가

우리는 모두 이상적인 집에 대한 저마다의 기준을 갖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집이 이상적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언제나 활기가 넘치고 즐거운 집을 꿈꾸곤 한다. 이처럼 사람의 성향이나 환경에 따라 좋은 집의 기준은 조금씩 달라진다. 하지만 좋은 집이 될 수 있는 기준에는 기본적인 전제조건이 있다. 바로 따스한 햇볕이 실내 깊이 들며 바람이 잘 통하고 무엇보다 가족의 소통이 끊이지 않는 집이다.

2019년 05월 02일

재료 본연의 감각과 깊은 맛을 살리다, 영국 주택 리모델링

대부분 리모델링은 공간의 형태를 단번에 바꾸기 힘들다. 게다가 벽식 구조나 기둥-보 구조로 구성한 국내 주택이라면, 구조물을 바꿀 때는 대수선의 범위에 들게 되어 절차도 복잡해진다. 따라서 기존의 구조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재료 본연의 감각을 가미하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주목한다. 바로 이번 기사에서 만나볼 영국의 주택 리모델링도 마찬가지다.

2019년 04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