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하기동 단독주택: 비온후풍경 ㅣ j2h architects의 주택 | 호미파이 & hom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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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기동 단독주택: 비온후풍경 ㅣ J2H Architect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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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가족을 위한 도심속 중정주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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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동 단독주택은 택지개발지구 내에 위치한 도심 단독주택이다

우리는 단독주택하면, (아파트에 대한 반발 심리인지) 흔히 마당이 있는 집을 연상하게 되는데, 택지개발지구 내 도심 단독주택에서 마당이 있는 집은 우리의 기대만큼 그 활용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따뜻한 햇빛과 커피한잔, 아이들이 뛰어놀며, 나무 그늘 아래 정원에서 사색에 잠기어도 보며, 포근한 햇살과 더불어 빨래를 널어 놓을 수 있을 것 같은 마당에 대한 다양한 기대치는 현실적으로 그렇게 녹녹치 않다.

마당에 대한 프라이버시가 없기 때문이다.

하기동주택에서는 이러한 마당에 대한 생각들의 이유로 프라이빗한 마당을 확보하기 위해 다소 내향적인 중정형태의 마당을 중심으로 주택의 프로그램들을 배치하였다.

건폐율과 용적율, 몇가지 지구단위계획의 요건들로 인해 자연스럽게 6X6m 정도의 중정이 있는 'ㄷ'자 형태의 볼륨이 조성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건축주의 요구사항에 기인한 프로그램들의 교집합으로 주택의 배치와 평면이 구성되었다. 그리고 다양한 음악활동을 영위해 가는 건축주의 라이프스타일 역시 이러한 중정형 마당의 기능과도 부합되었다.

하기동 주택의 조경계획 역시 이러한 여건을 고려하면서, 마당에서의 다양한 활동과 사용성, 기능성을 고려한 심리적 디테일들을 건축공간과 어우지도록 배려되었다. 크고 작은 교목의 스케일은 넓지 않은 마당의 공간감과 균형을 찾고자 하였으며, 1.5m 깊이의 처마와 나무가 만들어주는 그늘, 작은 수공간과 목재벤치들 역시 유사한 맥락에서 디자인 하고자 하였다.

크레딧츠: Inmi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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