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문촌리 전원주택: 비온후풍경 ㅣ J2H Architects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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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 함께하는 전원속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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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 두 아이들을 시골 초등학교를 보내며, 도심으로 출퇴근 하는 아버지와 그 가족의 삶은 단순히 낭만적인 전원 속의 삶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생활터전이다. 

사실 전원주택과 도심주택의 구분은 중요하지 않다. 주택은 주택으로써 고유한 가치를 충족할 수 있으면 족하다. 잦은 외부활동과 자족적 삶을 지향하는 건축주의 생활양식 등의 이유로, 250평의 부지와 적지 않은 외부공간을 주택과 연계하여 고려하는 것이 필요했고, 경사지에 조성된 오래된 대지 환경을 보수하는 작업이 필요했다. 

기능적으로 수평적 확장과 연계를 위해 1층은 주방과 거실, 작업실 및 사랑방, 공용화장실 등 공용 공간으로 구성하고, 2층은 침실과 아이들 방 등 비교적 사적인 공간으로 분리하여 구성되었다. 그리고 건축주의 이런저런 여가활동 및 기타 목적을 위해 2층 테라스가 반드시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주택을 접근하는 가장 기본적인 생각은 비교적 단순하고 명료하다. 특별함 보다 보편적 주거의 범주 속에서 자신의 색깔에 맞는, 편안하면서 개성 있는 옷을 입는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한다. 과도한 형태나 주거에 대한 트렌디한 접근은 오히려 우리의 삶을 낯설게 만든다. 공간의 기초가 되는 프로그램을 해석하고, 건축주와 소통을 통해 기능과 공간을 설정하고, 보편적인 재료적 관점에서 디테일에 관심을 가질 뿐이다. 

문촌리 주택에서도 아버지의 고향에서, 초등학생 아이들을 시골 환경에서 키우며, 전원이란 자연환경 속에서 일상을 살아가며,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가족의 삶을 주택이란 건축물을 통해 잠시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은 소중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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