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정원에는 정자를 두어 전원생활의 로맨틱함과 평화로움을 담았다. 정자
옆을 시작으로 흘러내리는 연못은 건축주가 가장 신경을 쓴 공간이며, 연못 위의 물레방아가 주택을 더욱 평화롭게 한다. ‘무작정’이라는 정자 이름을 만들고 주변 곳곳에 작은 소나무를 심어 놓은 건축주의 아기자기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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