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만 살던 네 식구가 양평에 새로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층간소음을 걱정했던 아파트 생활과는 달리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아들이
좋아하는 드럼 연습을 마음껏 할 수 있는 단독 주택. 외관부터가 아기자기하면서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고 파스텔톤의 인테리어에서 가족의 따스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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