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편의 푸른 산과 핑크빛 테릴 기와가 어우러져 보기만해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건축주는 한적한 강원도의 산골짜기에 바쁘게 돌아가는 도심이 주는 고단함을 뒤로 한 채 그림 같은 집을 지었다. 푸르른 정원이나 데크의 야외 테이블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차 한잔을 마시며 매일 힐링하고픈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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