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분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라고 하셨던 주방이에요~양반다리를하고 시원하게 평상에 앉아 노트북을 하고 차를 마실 수 있는 이 공간이 가장 맘에 드셨다해요 ㅎㅎ 진한 멀바우 컬러 평상과 원목상판 테이블로 묵직하게 집안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죠~ 주방과 거실의 경계부분은 타일과 마루 두 소재가 만나는 부분으로 위트있는 사선으로 자연스럽게 분리를 시켜주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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