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처럼 단순하면서도 어딘가 소박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것은,
새하얀 바름벽을 오리지널 그대로 텍스쳐가 살아나도록 손으로 그려낸 외벽과,
적갈색 초벌구이 기와가 포인트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으로 구성된 세련된 폼 속에 곡선의 부드러운 표정이 얼굴을 내비치는 남유럽의 세련된 미의식을 재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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