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인 청색의 목제도어를 통과하면, 그곳은 하늘아래에 열린 또 하나의 거실.
자주돌과 S형 초벌구이 기와가 각각 리드미컬하게 배치되어 있고,
벤치를 펼치고 느긋하게 보내고 싶은 공간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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