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주방: 건축사사무소 재귀당의  주방
1층 주방: 건축사사무소 재귀당의  주방
1층 주방: 건축사사무소 재귀당의  주방

아이의 낙서가 그려지고 손때가 묻고 가족의 습관과 생활이 켜켜이 쌓여 집에 묻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의 이름은 '시간이 쌓이는 집'이라는 의미의 '하우스 시:적' 이라 지어졌다.

평평하게 만든 땅 위에 놓인 주택은 정남향을 고집하는 대신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면서 녹지를 누릴 수 있는 동향으로 배치됬다. 자연스레 매스는 골목을 향해 열린 'ㄱ'자 형태로 마당을 감싼다. 경사를 활용해 낮은 도로에 면한 곳은 셔터형 주차장이 위치한다.

내부는 콤팩트하게 구성해 관리를 편하게 하고 마당을 넓게 사용하고 싶었던 건축주의 바램이 반영되어, 외부에서 보이는 것과 달리 규모가 크지 않다. 오히려 비슷한 대지면적의 주택에 비해 작은 편에 속했다.

1층은 모두가 함께 쓰는 공간인 주방, 거실, 세탁실, 작업실로 2층은 침실과 파우더룸 등으로 구성했다.

현관으로 들어서면 다른 집들에서 보는 TV나 소파가 없고 라운지 같은 거실이 있다. 소파보다 매트나 카펫을 깔고 다용도로 활용한다. 건축주는 거실 중앙에 아이들과 누워 지붕까지 탁트인 천장을 바라볼 때가 제일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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