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에게 주방이, 목수에게 공방이 필요하듯 글을 쓰는 이도 자신만의 작업 공간이 필요합니다.
많은 시간을 보내고 누군가의 마음에 감동을 줄 수 있는 한 줄의 글이 씌여질 허지웅 작가의 책상을 의뢰 받았습니다. 개인의 성향과 기존 가구에서 불편하게 생각했던 점들을 의논 후, 고심 끝에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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