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를 듣는 공간광주 운암동 주택가 사이에 위치한 서예가인 건축주를 위한 공간. 골목 입구에서부터 불어오는 바람은 중정을 통하여 청향실을 가득채우는 향기가 된다. 향기가 들리는 중정공간은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좋은 휴식공간이 되기도 하고 갤러리의 또다른 액자가 되기도 한다.
GWANGJU / SITE. 155M2 / AREA. 127.3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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