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공간을 타고 흐르다_판교힐스테이트인테리어 homify 에클레틱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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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싱크대가 있던 공간은 넉넉한 붙박이장을 짜 넣었다. 멋지게 리모델링을 해도 집에 수납공간이 충분치 않다면 실재로 살림을 하고 사는 집에서는 불편함이 크다. 보이는 수납과 보이지 않는 수납을 적절히 배분해 생활감이 쌓여도 깔끔한 집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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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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