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패시브하우스 미아마스 by oua 오유에이 클래식 | 호미파이 & hom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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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패시브하우스 미아마스 by OUA 오유에이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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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패시브하우스 미아마스 by OUA 오유에이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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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패시브하우스 미아마스 by OUA 오유에이 클래식

패시브하우스를 목표로 설계를 시작했다.

건축주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패시브하우스를 선택했다고 했다. 일반적으로 패시브하우스를 유지비용면에서 접근한다. 그러나 사실 패시브하우스는 쾌적한 환경 측면에서 봐야한다. 외부의 공기를 들여와서 환기장치를 통해 걸러서 내부에 공급하는 시스템이 들어가는데 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단열재 내부든, 벽지 안쪽이든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적절한 기온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주택은 유지비용이 적게 든다.

청라지구 단독주택지에는 대략 전체의 50%정도의 주택이 들어섰다. 플래싱의 녹이 흘러내려 하얀 벽에 까만 줄이 죽죽 그어진 집도 있고, ALC블럭으로 구조공사를 하는 현장도 있고, 특이한 형태로 재밌는 공간을 만든 집도 있다.

건축주는 여러 현장을 보아오면서 'my house' file에 자료를 차곡차곡 모았다. 레이아웃을 정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고, 자재를 선정하는 것보다 구입해서 현장까지 오는 시간이 많이 걸렸다. 처마를 길게 빼서 클래식해지는 형태를 보완하기 위해 자재를 모던하게 적용하려고 하다보니 외장재는 고민을 거듭해서 마지막까지 몰려서 결정이 되었다.

계단을 중앙에 두고 1층 공간은 써큘레이션이 되도록 계획되었고, 계단을 올라서면 2층은 한 눈에 모든 공간이 파악된다. 가족의 움직임과 공간이 계단과 복도에서는 모두 파악이 되더라고 사적인 공간은 철저하게 그들의 요구에 맞춰졌고 프라이빗해졌다. 오랜시간의 상담을 거쳐서 모든 공간이 그들의 삶에 맞게 계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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