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포읍 능평리, 삭막한 빌라촌 속에 유독 밝고 화사한 분위기의 마을이 숨어있습니다. 점토 기와로 마감한 박공지붕을 올린 친환경 타운하우스 그린헤이븐 빌리지는 총 8동 51세대가 마주하고 있어 늘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그린헤이븐을 건축한 아크로스는 자연주의 건축기업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건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호미파이 어플로 다양한 사진들을검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