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나무결을 그대로 살려서 음각,양각으로 작업하는 방식이며, 원목자체를 그대로 파 내는 방식이기에 프린트나 칠을 하는 방식의 현판과는 매우 다른 모습에 묘한 매력을 줍니다. 나무결과 손글씨가 어울어지면 놀랄만큼의 감성적인 현판,간판이 탄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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