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으로 된 아치 현관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서니 엔틱 콘솔에 작은 인형들이 손님을 맞이한다. 현관에 들어서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거실과 주방이 있다. 블라인드 틈새로 하루종일 빛이 쏟아져 들어오는 거실은 심플하지만 세련된 공간을 연출한다. 한 겨울 온 식구의 온기를 책임질 노르웨이산 벽난로는 멋스러운 첫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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