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를 지나오면 정면으로 보이는 거실의 모습. 햇살이 따스하게 들어옵니다. 주황색 빛이 지그재그로 예쁘게 올라오는 조명과, 가족의 추억을 담을 선반을 달았습니다. 천정은 우물형으로 등박스를 시공하여 밤에는 간접조명이 은은하게 비칠 수 있도록 했고요. 고층이 아님에도 뷰가 예쁜 웰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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