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바닥부터 이어진 연그레이 타일은 차분한 분위기의 클라이언트와 가장 잘 어울렸습니다. 보통 현관에는 각수가 작은 타일을 쓰는데, 퍼스트월드에서는 큰 각수의 타일을 사용하여 거실 아트월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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