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설계의 과정에서 참고정도로 치부될만한 클라이언트의 작은 의견 일수 있는지라 그간 귀담아 들어주는 설계자를 찾기는 어려웠다는 조바심에 이 질문이 먼저 나오게 되었다는 후일담을 듣게 되었다. 이후 여러 주제에 대한 대화를 통해 클라이언트는 그간 생각의 단편들이 연결되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에 만족했고, 시작을 같이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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