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거실..여백의 미를 위해 공간을 비우다..
비움의미학.. 비운다는게 얼마나 좋은가.. 한번만 이라도 이런 생각을 해보는게 행복할수 있을까.. 남들이 하는것처럼 이곳에 이거,저곳엔 저거, 실생활의 습관을 버리고, 잊으면 어떠 할까요.. 언제간 채워질지도 모르지만 잠시만이라도 비워두고 보면서 느낀다면 참 좋을것이라 생각 됩니다. 클라이언트의 '작은 소망이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는 말씀이 생각나서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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