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오늘의 집은 국내 최초로 외교관 가족들을 위해 지어진 곳으로 현재는 일반인들도 입주가 가능한 유럽풍의 타운하우스 입니다.
복층 구조로 이루어진 실용적인 면적과 공간 활용의 다양성으로 디자인을 설계 할 수 있는 현장입니다.
풍수지리학적으로 재물이 모이고 일이 술술 잘 풀린다는 길지로 대표적인 부촌으로 인식되어 있는 곳으로 고려대, 창덕궁, 북촌,대학로등이 가까워 다양한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문화적인 가치가 높은 곳입니다.
서울대학교 병원도 인근에 위치하여 다양한 연령대로 이루어진 주거 지역으로 즐길거리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한 곳입니다.그런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는 곳의 중심.
오늘의집을 소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