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이사한 집, 처음 고치는 집, 또는 처음 장만한 집,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의미일지 모를 '내 첫 집'은 멋에 앞서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소개할 광주 태전동 성원아파트는 풋풋한 고객님만큼 예쁜 멋까지 두루 갖춘 신혼집 꾸미기의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고객님의 제대로 된 첫 집인 만큼 꿈꾸던 스타일 그리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감각까지 반영하여 완성한 22평 아파트 인테리어의 모습을 지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