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침실로 민트 투톤 벽지와 따뜻한 그레이 컬러의 침대 그리고 블루 컬러의 침구 조화가 돋보이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잠들기 전에 읽을 수 있도록 알록달록한 책 선반과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고, 재미있는 캐릭터 액자로 스타일링을 했습니다.이번에 만난 고객님 댁도 아뜰리엔느에서 자체 제작한 침대를 추천해 드렸고, 사용 후 매우 만족해 주셨습니다. 디자인은 물론 내구성 좋아 아이가 뛰어도 안전하고 튼튼하게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호미파이 어플로 다양한 사진들을검색하세요!